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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정상회담 당시 미국이 제공하기로 한 55만 명분에서 2배 증가한 101만 명분의 코로나19 얀센백신, 한국 도착]
박재민 국방부차관 인터뷰
(Vice Minister / Park Jae Min)
이번 얀센 백신 도입을 계기로 백신 접종이 더욱더 가속화되서 우리 국민들의 일상을 회복하는 계기가 더 빨리 돌아오기를 바라겠습니다.
[이번 얀센백신 도입 계기로 백신 접종이 더욱더 가속화되어서 우리 국민들의 일상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로버트 랩슨 주한미국대사대리 인터뷰
(Charg d’Affaires ad interim / Robert Rapson)
This is what allies do; and this is what makes our alliance and partnership so strong.
동맹국은 서로 이렇게 하며, 또한 이러한 일이 한미동맹과 파트너십을 강력하게 만들어 줍니다.
It was only a year or so ago that Korea gave the U.S. support with the pr
ovision of over 2.5 million masks and other protective equipment which we were so grateful for.
약 1년전 한국은 마스크 250만장 이상과 보호장비를 미국에 지원했습니다. 이에 대해 우리는 감사하고 있습니다.
The U.S. and Korea go together — always have…always will. Katchi Kapshida.
미국과 한국은 같이 갑니다. 그래 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같이 갑시다!
[이것이 바로 동맹이 해야 할 일인 동시에 한미동맹과 파트너십을 강하게 하는 것]
[1년 전 한국이 지원한 마스크와 보호 장비 지원에 감사하고 있다]
[같이 갑시다]
국가정보원의 새 원훈, ‘국가와 국민을 위한 한없는 충성과 헌신’
지난 5월, 한미 정상회담 때 미국이 약속한 55만 명분의 2배인 101만 명분의 얀센 백신이 오늘 5일 새벽 서울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주한미대사 대리 로버트 랩슨은 "이것이 동맹이 해야 할 일인 동시에 한미동맹과 파트너십을 강하게 하는 것"이라 전했습니다.
얀센백신은 6월 10일부터 만30세 이상 예비군·민방위 대원 등을 대상으로 접종을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