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웹사이트는 제19대 대통령 임기 종료에 따라 대통령기록관이 「대통령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해 이관받아 서비스하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자료의 열람만 가능하며 수정 · 추가 · 삭제는 불가능합니다.

다만,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하여 개인의 정보를 보호받기 원하시는 분은 관련 내용(요청자, 요청내용, 연락처, 글위치)을 대통령 웹기록물 담당자(044-211-2253)에게 요청해 주시면 신속히 검토하여 조치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그만 보기]
대통령기록관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이 웹사이트는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대통령기록관에서 보존·서비스하고 있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This Website is the Presidential Records maintained and serviced by the Presidential Archives of Korea to ensure the people's right to know.

컨텐츠바로가기

대한민국 청와대

101만 명분의 얀센백신 한국 도착

2021-06-05
[코로나19 얀센백신 사전예약 2021.6.1]

오늘 0시부터 얀센백신 사전예약이 시작되는데요

얼마 지나지 않아 10만 회분에 대한 추가 예약도 모두 마감 됐습니다.

[서울공항 2021.6.5 00:40]

[한미 정상회담 당시 미국이 제공하기로 한 55만 명분에서 2배 증가한 101만 명분의 코로나19 얀센백신, 한국 도착]

박재민 국방부차관 인터뷰
(Vice Minister / Park Jae Min)

이번 얀센 백신 도입을 계기로 백신 접종이 더욱더 가속화되서 우리 국민들의 일상을 회복하는 계기가 더 빨리 돌아오기를 바라겠습니다.

[이번 얀센백신 도입 계기로 백신 접종이 더욱더 가속화되어서 우리 국민들의 일상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로버트 랩슨 주한미국대사대리 인터뷰
(Charg d’Affaires ad interim / Robert Rapson)

This is what allies do; and this is what makes our alliance and partnership so strong.
동맹국은 서로 이렇게 하며, 또한 이러한 일이 한미동맹과 파트너십을 강력하게 만들어 줍니다.
It was only a year or so ago that Korea gave the U.S. support with the pr
ovision of over 2.5 million masks and other protective equipment which we were so grateful for.
약 1년전 한국은 마스크 250만장 이상과 보호장비를 미국에 지원했습니다. 이에 대해 우리는 감사하고 있습니다.
The U.S. and Korea go together — always have…always will. Katchi Kapshida.
미국과 한국은 같이 갑니다. 그래 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같이 갑시다!

[이것이 바로 동맹이 해야 할 일인 동시에 한미동맹과 파트너십을 강하게 하는 것]

[1년 전 한국이 지원한 마스크와 보호 장비 지원에 감사하고 있다]

[같이 갑시다]
국가정보원의 새 원훈, ‘국가와 국민을 위한 한없는 충성과 헌신’

지난 5월, 한미 정상회담 때 미국이 약속한 55만 명분의 2배인 101만 명분의 얀센 백신이 오늘 5일 새벽 서울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주한미대사 대리 로버트 랩슨은 "이것이 동맹이 해야 할 일인 동시에 한미동맹과 파트너십을 강하게 하는 것"이라 전했습니다.

얀센백신은 6월 10일부터 만30세 이상 예비군·민방위 대원 등을 대상으로 접종을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