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국방 예산이 사상 처음으로 50조를 돌파했습니다. 이처럼 “강한 안보 없이는 평화를 만들어 갈 수 없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확고한 신념으로 우리는 국내 기술로 만든 최초의 전투기 KF-21를 탄생시켰고 세계에서 8번째로 독자 설계한 3000톤급 규모의 도산안창호함을 만들었으며, 세계에서 7번째로 SLBM 잠수함 발사에 성공하고 L-SAM·LAMD 시험발사에 성공했습니다.

또한 42년 만에 되찾은 ‘미사일 주권'은 미사일 방어의 범위를 확대해 나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병사들의 월급 인상, 일과 후 휴대전화 사용 등 군 복무여건도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문재인정부가 지향해온 ‘누구도 넘볼 수 없는 대한민국’은 강한 국방의 토대 위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자세히 보기] 군사강국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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