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배움·일·노후까지 삶의 모든 영역을 대상으로 한 문재인정부의 ‘혁신적 포용국가’, 5년간의 변화를 그래프로 전해드립니다.
주52시간제 도입을 통해 2016년 대비 2021년의 연간근로시간은 358시간 줄어들었고 국민 1인당 일평균 여가시간도 0.6시간 증가했습니다. 대기업 대비 중소기업 임금 비중은 67.9%에서 74.4%로 상승했고 농가소득 4,500만원 시대도 열렸습니다.
또한 아동수당 최초 도입, 국공립 유치원 확충, 고교 무상교육을 통해 전 국민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보편적 포용국가의 기틀을 마련했고 생애주기별 복지 대상을 늘려 온종일돌봄수혜 초등 아동이 2017년 대비 약 20만 명 증가했으며 노인 요양·돌봄 서비스의 혜택을 받는 분들도 120만 명을 넘어 전체 노인의 15.4%를 기록했습니다.
이외에도 건강보험 보장률 향상, 암 환자 비급여 본인부담률 감소, 근로·자녀장려금 지원액 대폭 확대, 고용보험 가입자 수 증가를 보이며 사각지대 없는 든든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아울러 안전한 대한민국, 국가에 헌신한 분들께 예우를 다하는 대한민국을 지향하며 구급대원 1인당 담당 인구 수를 줄이고 보훈 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했습니다.
국민과 함께 그린 문재인 정부 5년의 성과는 ‘문재인정부 국민보고’ 페이지에서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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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19report.president.pa.go.kr/story/storyList.do#ctg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