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웹사이트는 제19대 대통령 임기 종료에 따라 대통령기록관이 「대통령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해 이관받아 서비스하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자료의 열람만 가능하며 수정 · 추가 · 삭제는 불가능합니다.
다만,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하여 개인의 정보를 보호받기 원하시는 분은 관련 내용(요청자, 요청내용, 연락처, 글위치)을 대통령 웹기록물 담당자(044-211-2253)에게 요청해 주시면 신속히 검토하여 조치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제54회 무역의 날을 맞아 무역 1조 달러라는 값진 성과를 일궈낸 무역의 주역들의 공로를 치하했습니다.
더불어 일자리 창출과 대기업-중소기업 간의생협력을 위해 함께 달려가자고 당부했는데요.
가슴 뿌듯한 무역의 날 기념식 현장 문워크에서 소개합니다.
▲ 문 대통령 :
올해 우리는 세계 6위 수출 대국으로 발돋움했고,
무역 1조 달러 시대가 다시 열리고
경제성장률도 3%대로 올라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1964년 수출 1억불을 달성한 이래
무역의 역사가 곧 우리 경제발전의 역사였습니다.
1997년 외환위기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극복한 원동력도 바로 수출이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우리 경제는
저성장과 양극화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습니다.
일자리가 생기지 않고 국민 생활이 나아지지 않습니다.
첫째, 수출을 통해 더 많은 일자리를 만들어야 합니다.
둘째,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해 수출산업을 고도화해야 합니다.
셋째,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무역이 이뤄져야 합니다.
정부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우리 경제영역을 넓히고, 국제협력을 강화하는데 더욱 힘쓰겠습니다.
이러한 취지에서,
지난 9월, 블라디보스톡 동방경제포럼에서 新북방정책을,
11월, 아세안 순방에서는 新남방정책 구상을 밝힌 바 있습니다.
함께 세계를 향해 힘껏 달려 나갑시다.
저와 정부가 길을 열겠습니다.
저는 무역인 여러분과 우리 국민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