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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앞으로 한중 관계를 한 단계 더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정부 차원 뿐 아니라 각계각층 다양한 소통과 교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인민대회당 접대청에서 장더장 전국인민대표회의(전인대) 상무위원장과 면담한 자리에서 “2년 전에 장더장 위원장이 한국을 방문했을 때 야당 대표로 만나서 의미 있는 대화를 나눴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