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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다운 나라 만들기는 내 삶을 바꾸는 일입니다'
공식 업무시작일인 오늘 오전 청와대에서 2018년 첫 국무회의가 열렸습니다.
회의 시작에 앞서 대통령은 국무위원들과 차를 나눴습니다. 티타임의 주된 화제는 어제의 북한산 일출 산행. 대통령은 어제 의인들과 함께한 북한산 산행과 과거의 신년 산행 경험을 이야기 하며 회의장으로 입장했습니다. 오늘 회의에는 서울시 시무식 참석으로 불참한 박원순 서울시장을 제외한 국무위원 전원과 청와대 수석, 보좌관들이 참석했습니다.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2018년의 국정목표에 대해 '나라다운 나라 만들기가 바로 내 삶을 바꾸는 일이라는 체감을 국민께 드리는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경제 활력, 일자리 확대, 가계 소득 증가, 국민안전에 대해 거듭 강조했습니다. 또한 어제 발표된 북한의 신년사에 대해서는 '남북관계 개선과 평화의 획기적인 계기로 만들자는 우리의 제의에 호응한 것으로 평가하며 환영한다' 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