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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 행정관 : 안녕하세요. 11시 50분 청와대입니다. 여기 사무실인데요, 제가 오늘 나와 있는 이곳은 바로 우리 국민소통수석 비서관실의 한 부분인데요. 해외언론비서관실에 나와 있습니다. 해외언론비서관실은 청와대에 대한 해외 홍보, 그리고 외신기자들과의 소통을 담당하고 있는 곳인데요. 정말 많은 일을 하고 계신 우리 해외언론비서관실. 어제 혹시 신년기자회견 보신 분들은 굉장히 유려한 영어로 외신 기자님들의 질문을 통역을 해주던 송정화 행정관, 인상에 남는다, 하시는 분들 좀 계실 거예요. 그래서 오늘 송정화 행정관님 모시고 해외언론비서관님과 어제 또 신년 기자회견에 대해 이모저모 말씀 나눠 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송 행정관님.
▲송정화 행정관 : 안녕하세요.
▲김선 행정관 : 반갑습니다.
▲송정화 행정관 : 반갑습니다 저는 해외언론비서관실의 송정화 행정관이라고 합니다.
▲김선 행정관 : 네 감사합니다 행정관님 어제 신년기자회견에서 차분하게 통역을 해주셨는데, 생방송이고 전국으로 나가는 상황이었는데 떨리지는 않으셨어요?
▲송정화 행정관 : 많이 떨렸습니다. 생방송이고 또 시나리오 없이 자유형식으로 진행이 되는 기자회견이어서, 저 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긴장하셨을텐데 큰 사고 없이 잘 마무리 되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선 행정관 : 대통령님이 추가로 또 질문에 대해서 다시 물어보시는 상황도 있었는데, 굉장히 여유있게 대처를 잘 하셨던 거 같은데.
▲송정화 행정관 : 예 맞습니다. 어쩌다보니 이렇게 해외언론비서관실에 와서 열심히 일을 하고 있습니다.
▲김선 행정관 : 고생이 많으십니다. 어제 아무튼 여러가지로 수고 많이 하셨고요. 어제 여성 기자, 여성 외신기자 두 분이 질문을 하셨는데 화제가 되고 있어요. 두 분 여성 기자분들 한번 소개 좀 해주실까요?
▲송정화 행정관 : 사실 세 분이셨죠. ABC 조주희 기자님, 그리고 BBC 서울 특파원인 로라 비커, AP의 애나 파이필드. 세 분이 어떻게 모두 다 여성분이셨네요. 그 중에 눈에 뛰었던 외국분 두 분에 대해서 좀 설명을 드리도록 할까요? 두 번째 질문하셨던 BBC 로라 비커 서울특파원은 사실 8일에 서울에 도착하셨습니다. 8일에 도착하셨고요. 1월 10일 어제 신년 기자회견 하실 때는 첫 출근이셨어요. 첫 출근하신 날 기자회견까지 참석하시고 질문하는 기회까지 얻으셨고요. 이 분은 서울 오시기 전에는 워싱턴에서 한 3년 정도 근무를 하셨고요, 아시아에서 유일한 BBC 특파원으로 지금 부임하게 되었습니다. 워싱턴 특파원 하시던 분이 서울에 특파원으로 오셨다는 것만으로도 국제 뉴스에서 한반도 관련된 뉴스가 얼마나 중요한지 여러분들이 가늠해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김선 행정관 : 로라 비커 기자, 이 분이시죠?
▲송정화 행정관 : 네 이 분입니다.
▲김선 행정관 : 빨간색에 파란색. 굉장히 눈에 띄는 복장을 하고 오셔서. 효자동 사진관에서 로라 비커 기자님 사진을 굉장히 예쁘게 멋있게 찍어 주셨어요. 또 어제 CNN의 애나 파이필드 기자도 굉장히 트위터도 활발하게 활동하시는 분이잖아요.
▲송정화 행정관 : 네, 워싱턴 포스트 도쿄 지국장님이신데요. 유려한 한국말 인사로 눈길을 끄셨죠. 애나 파이필드 기자는 도쿄 지국장으로 계시고요, 그전에 파이낸셜타임즈에서 소속되어서 여러 지역에서 근무하셨는데 서울 특파원으로도 근무를 하셨습니다. 지금 아시아 전문 베테랑 기자시고요. 로라 비커 뿐만 아니라 애나 파이필드도 모두 신년 기자회견 현장에서 계속 생중계를 하시면서 취재 열의를 보이셨고요. 또 애나 파일필드 같은 경우는 유창한 한국말 인사가 인상적이었는지, 하룻밤 사이에 한국인 트위터 팔로우 수가 급증했다는 소식을 오늘 제가 접했습니다.
▲김선 행정관 : 신년 기자회견 현장 사진도 계속 찍어서 올리시고, 심지어 기자회견 끝나고 점심 식사 드시것까지도 사진을 찍어서 올리시더라고요.
▲송정화 행정관 : 한국에 출장오신 셈인데, 많이 신나셨을 것 같아요. 반응도 있고 해서.
▲김선 행정관 : 온라인에서 아주 열광적인 반응이 있었습니다. 어제 외신기자 몇분이나 오셨어요?
▲송정화 행정관 : 어제는 대략 마흔 명 정도 참석을 하셨습니다.
▲김선 행정관 : 원래는 더 많은 기자분들이 원래는 오시고 싶어 했다는 얘기를 들었거든요.
▲송정화 행정관 : 더 많은 매체에서 많은 분들이 참석하고 싶어하셨는데요. 아무래도 행사가 장소 제약도 있고요. 또 통신 같은 경우에는 AP나 블룸버그, AFP 같은 경우에는 바로 기사를 작성해서 송고해야 되는 상황이어서, 아쉽지만 생방송을 보시면서 TV 중계로 기사 작성을 다들 하셨고요. 어제 신년 기자회견에 쏟아지는 외신 관심은 사실 한가지 예에 불과하고요.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매일 한국 관련된 외신 보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해외언론비서관 하는 일이 지속적으로 대통령님 외신 인터뷰 추진하면서, 외신과의 소통을 계속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김선 행정관 : 사실 그동안 11시 50분에서 외신 관련 내용도 자주 소개를 해드렸는데요, 그런 백업을 다 이쪽에서 해주시고 계십니다.
▲송정화 행정관 :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김선 행정관 : 감사합니다. 어제 보면 우리의 기자회견 방식이나 분위기에 대해서도 기자들이 굉장히 많은데 반응들을 보여주셨어요. 특히 제가 하나 갖고 나와 봤는데, 애나 파이필드 기자는 이렇게 트위터에 '굉장히 어메이징하다' 이렇게 올렸고, 또 '지역 신문들 기자들에게 질문 기회가 가는 것도 굉장히 인상적인 일이다', 이렇게 평가를 해줬습니다. 그런데 이제 어제 이렇게 큰 기자회견이 끝나고나서 외신이 막 쏟아졌어요.
▲송정화 행정관 : 많이 쏟아졌습니다.
▲김선 행정관 : 의미 있는 내용 좀 소개해주세요.
▲송정화 행정관 : 정말 많이 쏟아졌는데요. 가장 많은 뉴스 보도가 났던 건, 그 전날 남북고위급회담 있었기 때문에, 그것이 성사된 데에 트럼프 대통령의 공이 컸다라고 저희 대통령님께서 말씀하셨잖아요. 그래서 트럼프 대통령께 공을 돌렸다는 그 타이틀로 뉴욕타임스, 로이터, 워싱턴 포스트, CNN, ABC 뉴스에서 가장 많이 다뤄졌고요. 그 외에도 프랑스 르몽드에서는 최근 한반도의 해빙 무드가 문재인 대통령의 불굴의 의지 덕분이라고 호평한 기사도 있었습니다. 또 싱가폴 신문이죠, 스트릿 타임즈에서도 한국의 남북관계 해빙 무드를 보도하면서 '좋은 시작이다', 'good starting point'라고 짚어줬습니다.
▲김선 행정관 : 대체로 전부다 기대감 속에서 잘 될 거 같다는 평가를 하고 있었던 것 같네요. 9일에 남북회담하고 어제 또 신년 기자회견하고, 이렇게 해서 한국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더 높은 거 같아요. 그렇다면 송 행정관님, 어제 오늘 이렇게 계속 나오는, 오늘도 외신들 많이 나올 텐데요. 외신기사들 중에 키워드 딱 하나만 뽑아주신다면 뭐가 있을까요?
▲송정화 행정관 : 방금도 여러 보도를 제가 보여드렸는데요. 특정 외신 기사 제목을 뽑기보다는 어제 신년 기자회견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어제 대통령님께서 '남북관계의 해빙 무드는 이제 시작이다'라고 하셔서. 저는 아까 스트릿 타임즈에서 나왔던 것처럼 'good start'라는 이런 말씀을 꼭 드리고 싶고요. 또 어젯밤에 한미 정상간 통화가 있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도 각료 회의에서 통화가 끝나고 남북 대화가 성공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면서 기대를 표명하기도 했고요. 그래서 뽑자면 Good Start 와 Hope 정도가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김선 행정관 : 이제 시작이죠, 섣부른 예단은 금물이지만 평창 참가 계기로 한 걸음 더 다가가는 남북 관계가 되었으면 좋겠고요. 해외언론비서관실은 분위기가 굉장히 아담하고 따뜻한 거 같아요. 여기 보시면 우리 평창 홍보 얼마나 열심히 하시는지.
▲송정화 행정관 : 저희가 평창 홍보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김선 행정관 : 한복 입은 수호랑, 반다비. 항상 대통령님 외신 인터뷰 할 때마다 동행하는 귀여운 마스코트입니다. 여기만 있어요. 우리 방에는 없어요. 송 행정관님, 오늘 말씀 너무 감사드리고요. 너무 멋있으시죠, 청와대에서 일하시는 우리 송정화 행정관님 감사드리고요. 저는 다음 순서로 이동하기 위해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선 행정관 : 네 감사합니다. 이동할려면 짐 싸야 돼요. 따라오시죠. 아이고 힘들어. 송행정관님 멋있다고 댓글이 막 난리예요. 대변인실로 이동해보겠습니다. 여기는 여민관입니다. 추워요, 오늘. 따라오세요. 대변인실, 빠밤. 안녕하세요, 저기 계신 분. 우리 스타, 익숙한 분. 여기가 대변인실이고요. 좁은 길을 통과해야만 고민정 부대변인님이 계신 자리로 갈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고민정 부대변인 : 네, 여기가 제 자리입니다. 처음으로 보여드리는 것 같은데.
▲김선 행정관 : 저 부대변인님, 벽에 인테리어가 있네요.
▲고민정 부대변인 : 예, 특별히 요즘 3D도 있고, 4D까지 나오잖아요. 입체감을 주기 위해서 남겨 놨습니다. 그리고 흑백의 묘미만 보여 드릴 게 아니라 좀 더 컬러풀함을 보여드리기 위해서 제가 노란 테이프를 이렇게.
▲김선 행정관 : 노란테이프, 네 그렇습니다, 반갑습니다. 이제는 대변인실에서 고민정 부대변인 모시고. 어제 한미정상 통화 있었잖아요, 그리고 신년 기자회견에 대한 언론 반응들 어땠는지 한 말씀 들어 볼게요. 어제 기자회견 반응 어땠어요?
▲고민정 부대변인 : 일단은 해외언론비서관실 통해서 해외에서 얼마나 많은 반응들이 있었는지 아시겠지만, 국내 언론도 마찬가지입니다. 1면 톱으로 실려 있는 것은 거의 대부분이고요. 키워드로 어제 신년 기자회견을 분석한 기사들이 좀 눈에 띄는데, '국민'이란 단어가 61회, 또 '삶'이 20회, '평화'가 16회, '일자리'가 14회, '한반도'가 10회, 이렇게 거론이 됐다고 합니다. 그야말로 국민을 중심에 두는 국정운영을 하겠다는 것. 그리고 어제 슬로건도 '내 삶이 달라집니다'라고 걸었잖아요. 거기에 걸맞게 삶의 질이 개선되는 것, 그리고 일자리도 굉장히 많이 언급이 됐는데 일자리 부분도 문재인 정부가 처음부터 굉장히 강조했던 부분이기도 해서요. 여기에 대해서도 이야기가 많이 나왔고, 또 평화와 한반도가 거론된 것을 보더라도 지금 남북간의 회담이 이어지고 있고, 해빙 무드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데. 그것과 연계해서 한반도가 이제 평화의 교두보로 구축을 할 것이라는 점, 언론에서도 이런 시각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제 저녁 10시에 트럼프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했거든요. 여기서 나온 이야기들을 보면 두 정상은 남북한 회담 진행상황들을 긴밀하게 협의하기로 했다는 점이 있고요.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이 '적절한 시점과 상황하에서 미국은 북한이 대화를 원할 경우 열려 있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또 월스트리트저널이 최근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에 대해서 군사적 공격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으나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확인했고요. 남북간 대화가 진행되는 동안에 어떤 군사적 행동도 없을 것이라고 역시 분명하게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언급을 했습니다.
▲김선 행정관 : 그럼 굉장히 디테일한 내용까지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확인을 해준 의미 깊은 통화였던 것 같고요. 어제 기자회견에서 CNN, 워싱턴 포스트 기자가 남북 회담에 있어서 트럼프 대통령 역할, 기여가 어느 정도냐 이렇게 질문을 했었잖아요. 그 답변과 유사하게 또 대통령이 언급을 했죠?
▲고민정 부대변인 : 맞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공이 있느냐는 질문이었는데, 상당히 많이 있다고 이야기를 하셨고. 근데 그전에 이미 트럼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 사이에는 많은 교감들이 있었습니다. 저희가 5월에 취임한 이후에 한미만 보더라도 참 많은 교류들이 있었는데, 이번 정상 간의 통화 이전에도 지난 4일에도 통화를 한 번 했었거든요. 그때 당시 트럼프 대통령이 그 얘기를 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을 100% 지지한다고 사실 그때 말을 했었는데. 그 당시 일부 언론에서는 백악관 발표에서 그 부분이 빠져있다, 없는 말을 한 것이 아니냐는 논조의 질문들이 있었는데, 보도도 있었고. 근데 그것이 아니다, 나는 문재인 대통령을 100% 지지한다는 걸 트럼프 대통령 본인이 직접 또 확인해주는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이게 정상 간의 통화이고, 여러 가지 안건에 대해서 얘기를 하는데 저희가 100% 풀(Full) 텍스트를 풀지는 않죠. 브리핑이라는 게 간략하게 정리해서 전달하는 것인데 간혹 그 부분에 있어서 빠지는 것들도 있을 수 있는 것인데, 없는 얘기를 저희가 한다거나 그런 일은 없다는 것이 100% 공감, 그 대목에서 다시 한번 확인이 됐던 게 아닌가 싶습니다.
▲김선 행정관 : 사적인 전화 통화도 아니고 어떻게 정상 간의 전화 통화에서 없는 말을 만들겠습니까. 아무튼 그랬고요. 그동안 미국 측 평창 대표 단장으로 누가 오느냐 추측이 많았잖아요. 트럼프 대통령 딸인 이방카 트럼프가 온다느니, 이런 얘기가 있었는데, 어제 그것도 정리가 됐죠?
▲고민정 부대변인 : 그렇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펜스 부통령을 보내겠다'라고 직접 밝히기도 했습니다. 그 외에도 또 어떤 분들이 오게 될지 또 남한, 북한 뿐만 아니라 세계 정상들 누가 올지 저희도 굉장히 공을 많이 들이고 있고요. 그리고 세계 각국이 다 지켜보고 있는 자리여서 긴장이 되기도 하고, 기대가 되기도 하고, 좀 그런 것 같습니다.
▲김선 행정관 : 평창 관련 소식들은 한 달도 안 남았잖아요, 진짜 얼마 안 남았어요 2월 9일 개막식이잖아요. 앞으로 참석하는 각국 정상들 소식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대통령님 특별한 일정이 있지 않습니까 부대변인님.
▲고민정 부대변인 : 예, 오늘 일정이 하나, 오후에 있는데. 목소리가 갑자기 뒤집어지네요, 감기가 걸려서. 육해공군 총 56명이 준장으로 진급하게 되는데 그 장성들에게 삼정검을 수여하게 됩니다.
▲김선 행정관 : 보여주시죠.
▲고민정 부대변인 : 사진 가져오셨네요, 잘 보이시나요? 이겁니다. 대통령 문재인이라는 자필 서명이 적혀 있는 검인데요, 이 삼정검에서 '삼'자는 숫자 3이고요, '정'은 정기를 말할 때 그 '정'이거든요. 육해공군 3군이 일치하여서 호국, 통일 그리고 번영, 이 세 가지 정신을 달성하자는 의미에서 삼정검이 되었고요. 사실 원래 삼정도였는데, 한 쪽만 날이 있는 걸 '도'라 하고 '검'은 양쪽 날이 있는 것이거든요. 이게 삼정검으로 바뀐 게 제가 알기로는 참여정부 시절로 알고 있거든요. 여기에는 '필사즉생 필생즉사' 죽기로 생각하고 싸우면 살고, 살기로 생각하고 싸우면 죽는다는 그런 표현이 여기 들어가 있는 건데요. 저도 이따가 오후에 직접 가서 한번 보고, 영엄함이 왠지 느껴질 것 같은데, 한번 가서 느껴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선 행정관 : 굉장히 멋있어요. 봉황이나 무궁화 같은 상징물들이 잘 그려져 있어서 굉장히 상징적인, 멋있는 그런 삼정검인 것 같습니다. 네 부대변인님 오늘 말씀 감사하고요. 내일 이 시간에 다시 모시고 말씀 듣겠습니다. 오늘 마칠게요, 감사합니다. 식사 맛있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