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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최저임금이 많이 올라서, 한달에 5만원 7만원 적금을...ㅎㅎ "
"최저시급을 법대로 하는 걸 부정적 뉘앙스로... 우리가 제일 만만해서, 갑을병정 중 정이라 그런.."
"사람들이 최저임금 인상에 수긍도 하고, 다 같이 잘 살면 안될까요?"
지난 7일 신촌에서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과 만난 이들의 이야기. 20∼30대 대학생과 취업준비생, 편의점·물류센터 등에서 일하는 아르바이트생 등의 목소리, 그리고 장 정책실장의 답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