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웹사이트는 제19대 대통령 임기 종료에 따라 대통령기록관이 「대통령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해 이관받아 서비스하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자료의 열람만 가능하며 수정 · 추가 · 삭제는 불가능합니다.
다만,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하여 개인의 정보를 보호받기 원하시는 분은 관련 내용(요청자, 요청내용, 연락처, 글위치)을 대통령 웹기록물 담당자(044-211-2253)에게 요청해 주시면 신속히 검토하여 조치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창올림픽을 계기로 방한한 김여정으로부터 직접 방북 초청을 받으면서, 문 대통령은 정치적 유산을 결정짓는 순간을 눈앞에 두고 있을 수 있다.
"South Korea's Moon may be on brink of legacy-defining moment"
Now, with an invitation to meet the North's dictator in Pyongyang, personally delivered on the sidelines of the Pyeongchang Olympics by that dictator's sister during the first-ever peacetime visit to the South by a member of the North Korean ruling family, Moon may be on the brink of a legacy-defining moment.
전문보기 : https://goo.gl/vomJZ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