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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제목 : 난관에 봉착한 북미회담관련 트럼프 대통령 발언 중에 가장 주목할 것은 / The most telling thing Trump said about the imperiled Kim Jong Un summit
o 매체 : 워싱턴포스트 / 5월 22일 / Aaron Blake
o 내용 : 한미 정상회담 후 일부는 북미 정상회담 무산 가능성을 가장 중요한 이슈로 파악함.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이 회담 연기를 줄곧 강조한 대목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트럼프 대통령은 회담이 무산되는 것을 원치 않으며, 이는 그가 이 사안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음을 의미함.
완전한 비핵화 거부하는 발언에도 불구,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위원장이 여전히 비핵화를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언급함.
o 원문 : For some, the big headline from President Trump's Q&A with South Korean President Moon Jae-in on Tuesday was that Trump said his meeting with Kim Jong Un might never happen. I would argue the bigger headline is that Trump kept suggesting it could be postponed.
He returned to that prospect later: “That doesn’t mean it won't work out over a period of time. But it may not work out for June 12th. But there's a good chance that we'll have the meeting.” Why is that significant? It suggests Trump is reluctant to let this go. It suggests he is pretty deeply invested in this.
Despite Kim's recent comments rejecting complete denuclearization, Trump said he thought Kim is still “serious” about potentially doing just t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