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웹사이트는 제19대 대통령 임기 종료에 따라 대통령기록관이 「대통령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해 이관받아 서비스하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자료의 열람만 가능하며 수정 · 추가 · 삭제는 불가능합니다.

다만,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하여 개인의 정보를 보호받기 원하시는 분은 관련 내용(요청자, 요청내용, 연락처, 글위치)을 대통령 웹기록물 담당자(044-211-2253)에게 요청해 주시면 신속히 검토하여 조치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그만 보기]
대통령기록관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이 웹사이트는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대통령기록관에서 보존·서비스하고 있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This Website is the Presidential Records maintained and serviced by the Presidential Archives of Korea to ensure the people's right to know.

컨텐츠바로가기

대한민국 청와대

[Los Angeles Times] 문재인 대통령, 북미정상회담의 불씨 살려놓기 위해 방미

2018-05-21

[Los Angeles Times] 문재인 대통령, 북미정상회담의 불씨 살려놓기 위해 방미

 

o 제목 : 문재인 대통령, 북미정상회담의 불씨 살려놓기 위해 방미 

/ South Korea's President Moon heads for Washington to help keep Kim and Trump summit alive

 

o 매체 : 로스앤젤레스타임스/ 5월 21일 / MATT STILES

 

o 내용 : 3주 전, 남북 정상회담은 북-미 정상회담의 서곡으로 보였던 것. 문 대통령의 이번 방미 목표는 북-미 정상회담의 불씨를 살려놓는 것.

 

o 원문 : Three weeks ago, South Korean President Moon Jae-in triumphantly celebrated a successful inter-Korean summit — a precursor, it seemed, for a historic sit-down between North Korean leader Kim Jong Un and President Trump.

Moon, the son of North Korean war refugees who has staked his political legacy on trying to end the decades-old stalemate between the North and South, is traveling to Washington this week with the goal of keeping the Kim-Trump summit alive.

 

o 기사 링크 : http://www.latimes.com/world/asia/la-fg-south-korea-moon-summits-20180521-story.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