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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여러분을 칠궁(七宮)으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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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 결을 따라 오랜 시간이 담긴 이곳은 조선의 일곱 후궁의 사당입니다.
조선의 왕과 대한제국 친왕을 낳았으나 종묘에 모시지 못하는 후궁의 신위가 모셔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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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궁은 1968년 1·21 사태 이후, 경비 강화 차원에서 관람이 금지되었습니다.
국민의 정부 시절, 청와대 관람객에 한해 칠궁 관람을 허용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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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018년 6월 부터 칠궁의 문이 다시 활짝 열렸습니다.
이제는 청와대에 놀러 오시지 않아도, 언제나 누구나 칠궁을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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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궁 관람 방법>
∘경복궁 홈페이지 ➔ ‘칠궁특별관람예약’
∘관람일자 : 매주 화~토요일 (일, 월 휴궁)
∘관람요금 : 무료
∘청와대 관람객은 예약 없이 칠궁관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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