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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청와대

대한민국 비혼모 가족, 그들의 이야기

2018-07-05
<화면자막> "이제는 함께,모른척 할 일이 아니라..."
"함께 해나가야할 일"

대한민국 비혼모가족, 그들의 이야기

"아빠는 일 나갔어?"
시간이 지나도 익숙해지지 않는 말

▲행사 참가자:그분은 궁금해서 물어보는데, 우리는 그때 그때마다 바늘이 되니까...

<화면자막> 혼자된 것 보다 더 힘들었던 건 "저를 위로해줄 것 같았던 사람들이 떠난게 더 슬퍼요"

굉장한 용기가 필요한 일
굉장한 상처를 받았을 일

한부모가족, 대한민국에 바라다

두리홈 비혼모 가족 초청만찬
2017.9.27 청와대 본관

▲김정숙 여사:아이와 둘이 살 집 걱정을 하는 엄마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무심한 듯 날아오는 날카로운 편견에 마음을 다치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화면자막>
애란원 비혼모 가족 초청 차담
2017.10.30 청와대 본관

비혼모 창작 뮤지컬 <소녀 노래하다> 관람
2017.12.03 국립극장

비혼모가족 아이와 엄마, 할머니가 함께한 오찬
2017.12.06 청와대 본관

애란원 송년행사
2017.12.23 애란원

한부모가족의날 제정 기념행사
2018.5.10

"아무도 몰라요. 비혼모한테 그렇게 관심을 가져주셨다는 것"
"희망 속에 살아요"

▲김정숙 여사:다양한 가족이 모두 행복할 수 있어야 합니다. 사회적 편견이나 제도적 미비로 양육이 더 힘들지 않은 사회가 되어야합니다. 사회가 출산과 양육을 돕고, 아이의 미래를 함께 그려나갈 때 우리 사회의 미래가 밝고 발전하는 것입니다.

<화면자막> 모습이 다르고 형태가 달라도 모두 '가족'입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가족을 위한 따듯한 변화, 이제 시작입니다

“아빠는 일 나갔어?”

평범한 물음이, 때로는 바늘이 됩니다. 

대한민국 비혼모 가족의 이야기입니다. 


가까이, 그리고 꾸준히 이어온 비혼모 가족과 김정숙 여사의 만남을 담았습니다.  


모습이 다르고 형태가 달라도 모두 가족입니다. 

모든 가족은 떳떳해야 하고 존중받아야 합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가족을 위한 따뜻한 변화, 이제 시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