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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 행정관: 안녕하세요. 11시 50분 청와대입니다. 저는 뉴미디어비서관실 행정관 김선이고요.
▲고민정 부대변인: 안녕하세요. 저는 고민정 부대변인입니다.
▲김선 행정관: 블랙이 잘 어울리는. 우리 고민정 부대변인님.
▲고민정 부대변인: 오늘 색동옷으로 곱게 단장하신.
▲김선 행정관: 우리 새벽에 전화하잖아요. 제가 오늘 색동옷을 입을 테니 부대변인은 블랙을 입으시죠.
▲고민정 부대변인: 진짜인 줄 알겠어요.
▲김선 행정관: 아닙니다. 전혀 그런 논의하지 않습니다. 아침 7시반부터 지금 이 시간까지 11시 50분에 전할 내용 정리하고 오느라 정신이 없는 저희입니다. 오늘 7월말일이죠 인스타지기님. 7월이 다갔어요. 덥다 덥다 하는 와중에 7월의 마지막 11시 50분 전해드리겠습니다.
▲고민정 부대변인: 대관령은 26도래요.
▲김선 행정관: 역시 강원도. 부대변인님 제가 이야기를 여러군데에서 들었는데, 외국에 계신 우리 동포분들이 11시 50분 굉장히 많이 보신다고 합니다. 호주 멜버른에서 실시간으로 매일 시청하고 계신 어떤 분 이야기를 들었는데 아주 재밌게 잘 보고 계시고. 왜냐하면 해외에 계신 동포 분들이 한국 소식에 굉장히 목마르기 때문에 24시간 하는 한국의 뉴스채널도 보시지만 청와대에서 국정소식들 어떻게 전하고 있는지 굉장히 궁금해 하면서 보신다는 얘기. LA, 플로리다, 호주 멜버른, 프랑스 파리 여러군데에서 제가 소식을 많이 들었는데 해외동포들에게도 인사 한번 해주시죠.
▲고민정 부대변인: 예 고맙습니다. 중요한 사안들 놓치지 않고 전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선 행정관: 네 감사합니다. 우리 해외동포 여러분과 함께 시작해보는 11시 50분이고요. 부대변인님 세법개정안 관련해서 준비를 해주셨잖아요. 어제 김동연 부총리께서 2018년 세법개정 방향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양적인 성장 그리고 삶의 질 향상, 이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겠다. 이것들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하시겠다고 말씀을 하셨는데요. 세법개정안의 주요 사항들 어떻게 됩니까.
▲고민정 부대변인: 크게 네 가지로 준리를 해봤습니다. 오늘 아침자 신문들을 보면 세법개정안에 대한 기사들이 거의 전면에 많이 보도가 되고 있는데요. 양극화 해소를 위한 10년 만의 감세이다, 서민감세라는 등의 제목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네 가지 중에 일단 첫 번째를 보시면 소득분배 개선을 걸었는데요. 양극화 문제를 개선해야 되는 것은 우리 사회가 시급하게 풀어야 할 문제죠. 그래서 근로장려금 지급 대상자와 그 지급 금액을 확대할 것으로 어제 말씀을 했습니다.
두 번째는 과세형평 제고입니다. 이게 뭐냐면 형평성 있게 근로소득을, 그러니깐 땀을 흘려서 돈을 번. 주택 임대소득은 땀을 흘려서 버는 소득은 아니잖아요. 이 두 가지 소득간의 불형평성을 좀 제고하고자 세금을 임대소득에도 적정하게 부과하겠다는 방침인데요. 2014년 이후 비과세 되어 오던 2천만 원 이하의 임대소득을 정상 과세하고요. 또 등록 활성화를 위해서 임대주택 등록자에게는 세금, 건보료 부담, 이런 것들을 경감시켜주는 조치도 함께 발표를 했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는 혁신성장을 위해서 세제 측면에서 정부가 뒷받침을 해주겠다는 건데요. 신성장 기술 등 새로운 분야에 연구투자하는 것에 대한 위험부담이 아무래도 있죠. 그래서 그 위험부담을 국가가 이렇게 세제를 지원하는 것으로 고통 분담하겠다는 것이고.
또 한 가지는 위기지역으로 지정된 지역들이 있습니다. 군산, 통영, 창원 이런 곳들인데. 이런 지역에서 창업한 기업에게는 법인세와 소득세를 5년 동안 100% 감면해줄 것이라고 발표를 했습니다. 그외에도 굳이 나누자면 환경과 관련될 것 같은데요. 하이브리드 자동차에 대해서는 개별소비세 감면 적용기한을 3년으로 연장했고요. 노후 경유차를 폐차하고 새롭게 승용차를 구입하시는 분들에게는 개별소비세 1년간 70% 감면할 것이라고 발표를 했습니다. 자동차 사실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서 말씀드립니다.
▲김선 행정관: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무튼 내용을 보면 전체적으로 공정과세, 공평과세로 소득분배 상황을 개선하고요. 우리 정부의 주요 경제정책인 혁신성장, 이것을 뒷받침할 수 있는 세제 개편안도 곳곳에 숨어 있으니까요. 앞으로 우리 경제에 많은 뒷받침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드리고요. 부대변인님 어제 오후부터 오늘까지 실검 1위를 계속 차지했던 검색어 중에 하나가 메르스. 깜짝 놀랐어요.
▲고민정 부대변인: 그 단어만 들어도 공포감이 오지요. 그때가 언제였죠.
▲김선 행정관: 2015년인가 아무튼 메르스 때문에 외출도 제대로 못 하고. 메르스 자가 진단법 난리가 났었잖아요. 그랬는데 메르스 환자로 의심되는 분이 부산에서 발생해서 어제 걱정 하셨던 분들 많았을 것 같아요. 어제 보도된 환자 분, 결과 어떻게 나왔나요.
▲고민정 부대변인: 일단 그 상황들을 말씀드릴게요. 부산에서 메르스 의심 환자가 1차 검사를 거쳤는데 음성으로 판정됐습니다. 아닌 것으로 판정났는데요. 사우디아라비아 병원에서 근무를 하시다가 귀국한 부산의 한 여성분이시고요. 메르스 의심 증세가 있어서 28일부터 격리 조치에 들어갔고 정밀 검사를 실시한 결과 1차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2차 검사까지 진행을 해서 2차에서도 음성이 나오게 되면 격리 해제가 될 예정에 있습니다. 아마 오늘 내일 중으로 결과가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김선 행정관: 그런데 메르스 의심 환자, 내가 몸이 좀 안 좋은데 내가 메르스인 것 같아, 이렇게 의심하셔서 당국에 신고를 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다고 하죠?
▲고민정 부대변인: 그렇죠. 이분이 갑작스럽게 나타나신 게 아닙니다. 지금까지 올해 들어서 의심 환자가 139분이 있었습니다. 부산의 이분이 139번째 의심 환자가 되시는 건데요. 그런데 매번 의심 환자가 나올때마다 보도되는 것을 자제 요청을 드리는데. 왜냐하면 의심이지, 확정이 아닙니다. 그런데 우리는 메르스라는 단어만 들어도 굉장히 조바심 내고 걱정이 되기 때문에. 국민적 혼란을 좀 줄이기 위해서 확정 판정을 받기 전까지는 될 수 있으면 보도하지 않는데. 의심 환자로 인한 혼란을 최소로 하기 위해서 지금 현재 개별 언론사에 매주 문자를 보내서 상황을 알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매일매일 신규 의심 환자수가 몇 명이고 결과로 건수가 몇 명인지를 체크해서 문자 공지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의심환자는 139번째니까 그만큼이 됐고요. 전체 신고건수는 800건입닙다. 훨씬 더 많은 숫자가 혹시 내가 메르스가 아닌가, 내가 중동 지역에 갔다 왔는데 조금 으슬으슬 추워, 이런 분들은 일단 걱정이 되시니까 다들 신고하시는 거거든요. 그런데 이게 음성으로 판정이 났지만 그동안에 이 사람들이 되게 걱정되잖아요. 메르스가 진짜 도는 것 아닌가 공포감이 확산되기 때문에 이 불안감이 좀 자제될 수 있도록. 그리고 2015년 기억하시겠지만 경제적 손실이 있었거든요.
▲김선 행정관: 엄청났죠. 경기침체까지 몰고 올 정도로 심각했던 메르스였습니다.
▲고민정 부대변인: 그것이 이어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라도 보도에 신중을 기했면 좋겠다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김선 행정관: 그렇군요. 아무튼 질병관리본부에서 이렇게 매주 집계를 해서 안내 문자를 언론사에 보내고 있습니다. 투명하게 관리를 하고 있는데 그만큼 메르스에 중대성 잘 알고 우리가 관리하고 있다는 뜻이겠죠.
▲고민정 부대변인: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그래서 지금 당장은 의심 환자로 추정됐던 그분이 음성 판정을 받았으니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는데. 더 중요한 것은 추가 확산을 방지하는 것입니다. 이 병이라는 것은 사람이 어떻게 할 수 있는 일은 아니겠지요. 하지만 이것이 전염성이 워낙 강한 것이기 때문에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고, 물론 예방도 같이 해야 되겠지만요. 여기에 대해서는 놓치지 않고 하고 있다는 점을 말씀을 드리고요. 의심 환자로 분리가 되면 바로 격리가 되게 되어 있고요. 검사를 하고 1차, 2차 확정이 다 나야 격리 해제가 됩니다. 그만큼 촘촘하게 지금 체크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메르스라는 것은 언제든지 우리곁에 다시금 찾아올 수 있는 질병입니다. 중동 지역을 갔다 오신 분들은 물론이고 그곳에 계신 분들과 접촉하신 분들 혹은 나는 인지하지 못했는데 알고 봤더니 누군가가 그곳에서의 메르스 의심. 어떤 그것을 가지고 있는 분을 내가 인지하지 못하는 사이 만났을 수도 있고. 그래서 언제든지 우리 곁에 다시 올 수 있다는 경각심을 가졌으면 좋겠고요. 그리고 혹시나 우리가 감염 환경에 노출되고 있지는 않은지 주변 그리고 특히나 아이들 꼼꼼히 살펴보시는 기회로 삼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김선 행정관: 너무 지나치게 걱정하는 것은 좋지 않지만 그래도 좀 의심되는 증상이 있을 때 바로 내 몸을 체크하고 또 신고해서 확진이 아닌 걸로 판정 받으면 다행한 일이니까요. 그렇게 관리를 잘하고 있습니다. 너무 지나친 걱정은 안 하셔도 될 것이라는 이런 말씀입니다. 부대변인님 오늘 두 가지 소식 너무 감사합니다. 다음 순서는 오늘의 외신 순서로 해외언론비서관실 송정화 행정관님과 함께 진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송행정관님 안녕하세요. 오늘 외신 아침에 보고해 주신 것과 몇가지 보니까 외신에서 한국의 문화와 한국의 상황에 대해서 '이런 것도 관심을 갖고 있네?' 놀라운 것들이 있어서 저는 재미있더라고요. 요즘 한참 동안 남북정상회담 관련해서 미국발 뉴스에 대한 해명성 기사들, 이런 것들이 많았는데 문화에 대한 내용들. 어떻게 보면 '어머 이런 것도 외국사람들이 관심있어 하는구나'.
▲송정화 행정관: 사실 지속적으로 관심이 있는데요. 저희가 아무래도 외교안보에 중점을 두다보니 소개를 못드렸을 뿐. 사회, 문화에 관한 외신에 보도는 쭉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선 행정관: 그러게요. 약간 소소하면서 예능 관련, 예술 관련도 있고요. 재미있는 내용들 소개를 해주시죠.
▲송정화 행정관: 그러면 첫 번째 보도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CNN 보도입니다. 빅뱅의 승리 소식을 전하고 있는데요. 빅뱅의 승리 씨가 새 뮤직비디오를 발표했는데 거기에 트럼프와 김정은간의 정상회담 모습이 담겨 있더라고요. 보셨나요?
▲김선 행정관: 봤어요. Where are you from.
▲송정화 행정관: 그런데 김정은 하고 트럼프 그렇게 닮은 사람은. 그렇게 닮아 보이지는 않던데.
▲송정화 행정관: 평창동계올림픽 때 코스프레하시는 분들이 오셨잖아요. 그분들이 훨씬 닮으셨더라고요. 이분들은 썩 닮진 않았지만 아무튼 재미있었어요.
▲송정화 행정관: 컨셉으로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첫인상은 그랬고요. 아무튼 CNN에서 빅뱅의 승리의 뮤직비디오를 소개하면서 케이팝에서는 이런 정치적인 이슈를 다루는 것이 자주 있는 일은 아닌데 이례적이라면서 보도를 했고요. 제2의 강남스타일이 되는 것은 아닌지.
▲김선 행정관: 조회수가 상당하더라고요. 거의 천 만뷰 가까이 되는 것 같더라고요. 원형 테이블에 정상회담하는 것처럼.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코스프레한 분들이 앉아 있고, 승리씨가 앉아서 회의를 주재하는 느낌.
▲송정화 행정관: 재미있더라고요. 다들 보셨겠지만 아직 못 보신 분들 한번 보시면 재미있을 것 같아요.
▲김선 행정관: 승리 씨의 뮤직비디오를 CNN에서 소개했습니다. 그 다음 내용은 약간 시의성도 있으면서 저희 11시 50분에서 자주 말씀드렸던 불법촬영 관련한 내용을 외신에서 다뤘네요.
▲송정화 행정관: 몇번 말씀 드린 적 있었죠? 워싱턴포스트입니다. '한국의 해변과 수영장 몰카와의 전쟁'이라고 하면서 몰카 현상이 좀 심각해졌다고 짚어주고 있습니다. 이 보도에 나오기를 경찰에서 몰카가 심각해진 원인을 분석해보니까 요즘 스마트폰 없는 사람이 없잖아요.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하고 여러 다양한 소셜미디어가 발달하다보니 이런 현상이 더 많이 생기고 있는 것이라고 진단을 하고 있다고 하고요. 또 이에 대해서 문재인 대통령도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씀하신 바 있는데 그것도 역시 보도에 실렸습니다.
▲김선 행정관: 그렇군요. 정말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 지금 경찰청에서 불법촬영 관련 특별집중단속기간이에요. 발견하시거나 우려되시는 부분들은 신고를 철저히 해주시면 좋겠고요. 그리고 프랑스 언론에서 재미있는 소식이 있다고 하던데 어떤 내용인가요.
▲송정화 행정관: 프랑스어권 국제방송입니다. 떼베상크몽드라는 방송인데요. 여기에서 한국에 상주하는 특파원인데요, 라디오 프랑스 인터내셔널. 한국 상주 특파원이 한국에 관한 책을 썼습니다. 제목이 인상적이더라고요. '한국인의 손금'이라는 책을 냈고, 그 책을 소개한 방송 내용입니다. 이분이 지한파세요. 한국에 10년 동안이나 상주하셨고 또 한국인 여성과 결혼해서 아이를 두고 계셔서 한국에 대한 많은 경험도 하셨고 많이 아시게 되셔서 거기에 대해서 책을 쓰신 건데요. 한 권의 책을 여러분들에게 다 설명을 못 드리겠지만 거기 나온 내용이, 단일민족국가였는데 요즘 국제결혼이 늘어나면서 거기에서 탈피하고 변화를 겪고 있다. 또 한국의 경제 상황, 크게 경제 성장한 모습도 소개하고 있고요. 또 한국은 공동의 투쟁으로 민주화를 쟁취한 나라라는 점도 주목하고 있습니다. 특이할 만한 사항은 먹방에 대해서 소개하면서, 한국에서 먹방이 특별히 인기가 있는 이유는 한국인들이 외로워서 그렇다고 진단을 하셨더라고요. 외로움을 보여주는 현상이 아닐까, 표현을 했더라고요. 안타깝게도 자살률이 높다는 부분도 언급이 되어 있고요. 확실히 유럽권에도 한국에 대한 관심이 굉장히 많은 것 같습니다.
▲김선 행정관: 그러게요. 자살률 높다, 이런 점들을 좀 뼈아픈 지적이고 사실이기도 하잖아요. 마음이 아픈데. 먹방이라든지 경제성장, 민주화를 위한 한국인들의 투쟁, 여러가지 측면에서 한국에 대해서 자세히 조사를 하고 만드신 책 같아서 내용도 좀 궁금해지지만 일단 프랑스어판겠죠?
▲송정화 행정관: 그렇습니다.
▲김선 행정관: 아직까지는 요약된 내용이 어디서 나와 주길 바라고요. 먹방에 대해서 또 그런 관점도 있더라고요. 먹방 많이 하시는 유투브 크리에이터 분들 계시잖아요. 몸이 아프신 분들이나 속이 안 좋아서 드시지 못하는 분들이 그렇게 맛있고 복스럽게 먹는 걸 보면서 같이 대리만족을 느낀다고. 그런 분들을 보면서 컨텐츠 만든다는 분들도 계시니까요. 그런 문화현상에 대해서 관점에 따라 제각각일 수 있을 것 같아요.
▲송정화 행정관: 한 가지로만 해석될 순 없을 것 같아요. 다양한 해석이 존재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김선 행정관: 그런데 외국 분들 눈에는 특이하게 보일 것 같기도 해요. 아무튼 외신 세 가지. 한국 문화를 바라보는 관점, 소식까지 전해 주셨습니다. 11시 50분 청와대입니다 저희가 준비한 소식 여기까지인데요. 누진세 관련해서 궁금해하시는 분들 굉장히 많네요. 지금 대책을 마련 중이고요. 날씨가 더운 것 어떻게 합니까. 저도 에어컨을 25~6도 정도 맞춰놓고 선풍기를 그 앞에다 틀어요. 찬 공기가 많이 돌게끔 해주면 조금 효율있게 사용하실 수가 있다고 합니다. 정말 유례없는 더위에요. 내일은 더 덥다고 하는데 서로 이웃간에 좀 챙겨주시면서 물 많이 마시고 건강 챙기시는.
▲송정화 행정관: 김선 행정관님의 의상만 봐도 훨신 시원해지는 것 같습니다. 2도 정도는 낮춰주시는 것 같습니다.
▲김선 행정관: 감사합니다. 조이지 않는 옷을 입는 것도 방법일 것 같아요. 더운데 건강관리 잘하시길 바라고요. 궁금해하시는 소식들 저희가 계속 댓글로 소통하고 있으니까요. 전해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맞다. 영상 하나 소개해드릴께요. 어제 청와대 페이스북, 유튜브, 트위터 등에 업데이트된 영상 하나 보신 분 댓글로 손들어 보세요. 감사합니다. 제목이 안물안궁 청와대입니다. 안물안궁이 뭐게요? 안 물어봤고 안 궁금하고. 아무도 물어보지 않고 궁금해하지 않을 것 같은 소소한 청와대 소식들을 전해드리는 영상 콘텐츠 인데요. 우리 뉴미디어비서관실 2030 젊은 분들이. 절대 저희 40대 이상은 아무런 관여를 하지 않고 지켜보기만 했어요. 얼마나 잘하나 두고 보자, 근데 너무 재밌어요. 한 8분여 되는 블록버스터 영상인데요. 지금 편집하신 인스타지기가 자기가 만들어서 짱이라고 하고 있는데, 청와대 이모저모를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뉴미실 젊은 행정요원 두 명이 직접 출연해서 사랑채에 가서 사랑채도 소개하고, 어떤 전시물들이 있는지. 대통령님 집무실과 똑같이 꾸며놓은 전시관도 있잖아요. 그리고 청와대 굳즈, 시계라든지 비누라든지, 대통령님 시계만 있는게 아니에요. 청와대 시계도 괜찮습니다. 그런 것도 직접 사보면서 정보를 드리는 내용인데요. 되게 알차고 재미있어요. 그래서 여러분이 영상을 지금 이거 끝나면 안물안궁 전체 8분여를 틀어 드리지는 못 하고. 일 분 정도로 짧게 편집한 하이라이트 티저 영상을 틀어 드립니다. 보시고 재밌다, 괜찮다 하면 청와대로 들어오셔서 안물안궁 봐 주시면 되고요. 의견하고 제안 많이 주셔야 저희가 차기작을 만들 수가 있습니다. 지금 저희가 차기작 제작 일정이 조금 모호한 상황인데, 재미있는 소재 제안 주세요. 메일이 열렸습니다. ***으로 의견을 주시면 저희가 차기작 편성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많이 봐주시고 떠나지 마시고 채널 고정. 봐주시기 바랍니다. 네 11시 50분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
1. 세법개정안 총정리
2. 실검 1위 '메르스', 이렇게 대응합니다
3. (오늘의 외신) 외신이 본 한국 문화 - 빅뱅 승리의 뮤직비디오에 나온 남북정상회담(CNN), 한국의 여름은 몰카와의 전쟁(워싱턴 포스트), 프랑스 기자가 본 한국 문화 이모저모(TV5 Mon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