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웹사이트는 제19대 대통령 임기 종료에 따라 대통령기록관이 「대통령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해 이관받아 서비스하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자료의 열람만 가능하며 수정 · 추가 · 삭제는 불가능합니다.

다만,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하여 개인의 정보를 보호받기 원하시는 분은 관련 내용(요청자, 요청내용, 연락처, 글위치)을 대통령 웹기록물 담당자(044-211-2253)에게 요청해 주시면 신속히 검토하여 조치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그만 보기]
대통령기록관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이 웹사이트는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대통령기록관에서 보존·서비스하고 있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This Website is the Presidential Records maintained and serviced by the Presidential Archives of Korea to ensure the people's right to know.

컨텐츠바로가기

대한민국 청와대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기억합니다

2018-08-15

스무살, 광복군 환영식에서 만난 태극기와 애국가. 

김영관 애국지사는 그 때의 감동과 마음가짐을 60여 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품고있습니다.


어느 독립운동가의 아내였던 이은숙 여사.

신흥무관학교 설립과 독립운동 기지를 개척한 그녀는 비로소 독립유공자가 되었습니다.


‘진정한 애국’, ‘진정한 광복’, ‘진정한 보훈’ 은 은 잊혀졌던 독립운동가들과 그 자손을 기억하고 대접하는 것입니다.


안중근 의사의 후손, 연해주 독립운동의 대부 최재영 선생의 후손,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여성독립운동가들의 후손들과 함께 한 시간을 영상으로 전해드립니다.


독립 선열의 헌신과 투쟁으로 찾아온 오늘의 평화. 

고맙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