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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제목 : 한국 대통령, 평화와 번영을 위해 북한과 하나의 경제 공동체를 이루길 희망 South Korean president calls for single economic community with North to bring peace, prosperity
o 매체 : USA 투데이 / 2018.8.15.
o 내용 :
- “평화가 경제다”라고 선언한 광복절 경축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국책기관의 연구를 인용해 향후 30년 간 남북 경협에 따른 경제적 효과가 최소한 170조원에 이를 것이라고 밝힘.
o 원문 :
- “Peace and the economy are synonymous,” he said. Moon estimated that cross-border economic cooperation would generate at least $150 billion over the next 30 years, citing a study by a state-run think t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