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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청와대

[South China Morning Post]에 실린 '북한과의 대화 제의한 한국, 북핵 이슈를 풀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라는 제목의 사설

2017-07-20

오늘 홍콩의 일간지 에는 '북한과의 대화 제의한 한국, 북핵 이슈를 풀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라는 제목의 사설이 게재되었습니다.


 

[South China Morning Post]에 실린 '북한과의 대화 제의한 한국, 북핵 이슈를 풀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라는 제목의 사설

 

 

*SCMP(South China Morning Post)는 1903년 창간, 홍콩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발행 부수 101,000부로 홍콩, 중국, 동남아지역 배포되는 국제, 정치, 경제, 과학 등 종합 일간지. 홍콩 발행 영자신문 중 최대 발간부수 기록, 홍콩을 중심으로 동남아 지역에서 가장 영향력 있고 권위 있는 신문 중 하나

 

South Korea’s offer of talks with the North is the best option for resolving the nuclear issue

북한과의 대화 제의한 한국, 북핵 이슈를 풀 수 있는 최선의 방법

- 7.20 South China Morning Post 사설

 

Threats and sanctions have not dissuaded North Korea from its weapons programme, and the international community remains divided, leaving direct dialogue as the only choice left

 

국제사회는 한반도 비핵화엔 동의하면서도 공통의 전략 마련에 있어선 분열. 직접 대화만이 유일한 선택지. 문재인 대통령은 북한에 대화 제의해, 가장 실현 가능한 옵션을 제시하고 있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