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웹사이트는 제19대 대통령 임기 종료에 따라 대통령기록관이 「대통령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해 이관받아 서비스하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자료의 열람만 가능하며 수정 · 추가 · 삭제는 불가능합니다.

다만,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하여 개인의 정보를 보호받기 원하시는 분은 관련 내용(요청자, 요청내용, 연락처, 글위치)을 대통령 웹기록물 담당자(044-211-2253)에게 요청해 주시면 신속히 검토하여 조치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그만 보기]
대통령기록관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이 웹사이트는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대통령기록관에서 보존·서비스하고 있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This Website is the Presidential Records maintained and serviced by the Presidential Archives of Korea to ensure the people's right to know.

컨텐츠바로가기

대한민국 청와대

주형철 경제보좌관 관련 윤도한 수석 서면브리핑

2019-06-12

주형철 경제보좌관 관련 입장입니다.


자유한국당이 어제 주형철 경제보좌관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자유한국당의 주장은 터무니 없는 허위 사실입니다.


주 경제보좌관은 허위 사실을 기자회견을 통해 밝힌 자유한국당 의원들을 조만간 고소하기로 했습니다.


민사와 형사상 책임을 물을 방침입니다.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지목한 회사는 박근혜 정부 시절인 2015년 설립돼 2015년 12월 120억 원, 2017년 4월 90억 원 등 2차례에 걸쳐 210억 원을 출자 받은 것으로 한국벤처투자 공시에 나와있습니다.


이미 박근혜 정부 시절에 거액을 출자 받았고 게다가 설립 2개월 만에 120억원을 받은 것입니다.


그만큼 역량있는 회사로 평가받았던 겁니다. 박근혜 정부 시절에는.


또 한가지 사실은 한국벤처투자가 2년 미만의 신생 창업투자사에 출자한 사례는 2017년에만 25건이나 된다는 겁니다.


신생 회사에 특혜 출자를 했다는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2019년 6월 12일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윤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