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 논문을 준비하며 러닝크루 활동을 시작한 김태래 님. 장거리를 함께 뛰다 보면 잡다한 생각들도 사라지고, 잠시나마 학업에서 벗어나 다른 경험을 하는 것이 오히려 장기전에 도움이 된다고 말합니다.
하나의 목표에 맞춰 전력질주하기보다 자기 페이스에 맞춰 꾸준히 해나가는 게 중요하다는, 태래 님의 이야기를 2020년 새해 첫 '취향존중' 영상으로 전해드립니다.
당신의 이야기로 대한민국을 만납니다.
■ 취향존중
1편 (편견은 무지다ㅣ좋아하는 걸 하며 사는 이헬사) ▶
http://webarchives.pa.go.kr/19th/www.president.go.kr/naclips/player_win.php?vod=videoQEjSWBJe18g.mp4
2편 (무언가에 푹 빠진 게 나쁜 건 아니지ㅣ재연일기를 연재하는 조재연) ▶
http://webarchives.pa.go.kr/19th/www.president.go.kr/naclips/player_win.php?vod=videoqEDNl8NIp84.mp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