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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매체 : 워싱턴 타임스(미국 워싱턴 D.C.의 일간지) / 8월30일
ㅇ원제목 : ROK’s President Moon: A stellar first 100 days
ㅇ한글제목 : 문재인 대통령의 빛나는 취임 100일
ㅇ기고자 : 알렉산더 만수로프(Alexandre Y. Mansourov) 조지타운대 교수
ㅇ내용 :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 100일 간 진보적 정책, 적극적 국정 수행, 그리고 개방적이고 소통하는 리더십으로 높은 점수를 땄다.
80% 수준의 높은 지지율은 문 대통령이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 최저임금 인상, 노인 기초연금 인상, 건보 보장 강화, 탈원전 정책 등을 추진할 수 있는 배경이 됐다.
그의 정책에 대해 “극단적이다”, “극단적 포퓰리즘이다”는 비판도 있지만, 국민들은 문 대통령의 사회, 경제 정책들을 좋아하고 그의 국정 운영을 지지한다.
ㅇ원문 :
In his first hundred days, President Moon was able to earn high marks for his progressive policies, dynamic performance and open, communicative leadership style.
His sky-high popular approval ratings — hovering around 80 percent — allow him to push ahead with truly remarkable liberal reforms, such as a major job-creation plan for the public sector, a substantial increase in the minimum wage, a raise in the basic pension for all senior citizens, and a vow to improve public health insurance coverage, as well as a nuclear-free energy policy with a commitment not to raise electricity fees for five years.
Although his critics contend that his domestic policy proposals are “too radical,” “extremely populist,” the Korean public loves President Moon’s socioeconomic policies and supports his management of state affairs.
ㅇ링크 : https://goo.gl/9rYK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