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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용 북악산 인근 40여 년째 거주 중인 주민: 집은 여기 근처에 있지만 이 산을 언제한번 올라가 보나 그랬는데 그 날이 오게 되었네요.
김영종 종로구청장: 1.78km의 북측 지역을 개방하게 되었고요. 친환경 소재를...
문재인 대통령: 제가 조금 보충을 해 드리면, 그동안 개방이 되지 않았던 곳이 북악스카이웨이로부터 한양도성까지 이쪽 면이 개방이 되지 않아 가지고 여기 안산, 인왕산, 북악산, 북한산 이른바 한북정맥을 차단하고 있었거든요. 개방됨으로써 이렇게 쭉 연결될 수 있게 되었죠.
정재숙 문화재청장: (한양도성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하려고 거의 10년에 걸쳐서 노력하고 있는데, 이것이 막혀 있어서 보편적이라는, 시민들과 국민들과 소통이라는 보편적인 데서 문제가 있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시민들이 접근할 수 없었던 것이...
정재숙 문화재청장: 그것도 하나의 마이너스 요인, 장애요인이었습니다.
김영종 종로구청장: 대신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산행을 시작해볼까요?)
(문 대통령, 정하늘 학생이 힘들어하자)
문재인 대통령: 힘들어?
((구) 군견 훈련장)
카메라맨: 잠깐 걸터 앉으시죠. 예정된 휴식처는 아니지만...
엄홍길 산악인: 산자락에 살면서 이렇게 체력이 약해가지고...
(산행 전 인터뷰)
정하늘 북악산 인근 주민: 아.. 아니... 그게 제가 고등학생이니까 시간이 없어서 시간이 없어서 선생님 이게 어쩔 수 없어요
카메라맨: 대통령이 산을 잘 타세요
정하늘 북악산 인근 주민: 안돼 왜죠?
문재인 대통령: 히말라야 등반도 한 세번 정도 해서 아마추어 산악인 정도 되거든요. (2017년) 대선 후보 당시 제가 약속을 했어요. 인왕산, 북악산 전면개방하겠다고 그렇게 해서 한북정맥을 잇겠다고
(2017년 6월 26일 청와대 앞길 24시간 개방)
(2018년 5월 3일 인왕산 전면 개방)
(2020년 11월 1일 북악산 성곽 북측면 개방)
문재인 대통령: 세종 시기에 근처에 있는 돌들을 이렇게 주워서 성벽을 쌓은 거예요. 그 뒤에 조금 큰 돌들은 그 뒤 숙종 시기에 성벽이 보강되면서 그때는 제대로 (큰 돌로 쌓았죠)
정재숙 문화재청장: 시대 변화를 볼 수 있어 아주 재미난 유적입니다
(개방 구간 산행을 마치고 찾아간 곳은)
시민1: 안녕하세요
시민2: 안녕하세요 대통령님
(북악산 백사실 계곡입니다)
정재숙 문화재청장: 백사실 계곡은 별칭이고 원래는 백석동천입니다.
(백석동천에 대한 설명이 한참 중일때)
(바로 옆)
아이1: 진짜 팬인데
아이2: (설명) 언제 끝나요?
이름을 전해주고 올거야
아이1: 누구? 언니 이름?
아이2: 응!
정재숙 문화재청장: 그다음에 이쪽에 사랑채인데, 그래서 여기는 지주들을 그대로 살렸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이리와
아이2: 제 이름은 ○○○이예요
진짜 팬이예요
시민3: 사진 못찍었어
열린 청와대
국민께 돌려드립니다
11월 1일 오늘부터 청와대 뒤편 북악산이 개방됩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북악산 개방을 하루 앞두고 북악산 둘레길을 산행했습니다.
이번 북악산 개방은 2017년 청와대 앞길 24시간 개방,
2018년 인왕산길 완전 개방에 이어 우리 정부에서 이뤄지는 세 번째 청와대 인근 개방으로 '열린 청와대'를 만들겠다는 국민과의 약속 이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