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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청와대

소방관 여러분에게 대통령이 명령한 것은? ㅣ소방의 날 기념식 문재인 대통령 기념사ㅣ중앙소방학교

2020-11-09
(제58주년 소방의 날 기념식)

문재인 대통령: 올해 여름 피아골 계곡에서 인명구조 임무 중 순직한 김국환 소방장,
급류에 휩쓸려 순직한 송성한 소방교를 비롯한 소방관들은 국가를 대신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킨 소방영웅입니다.
이영욱,이호현,심문규,오동진,이정렬,강연희,
김신형,김은영,문새미,정희국,김종필,이종후,
서정용,배혁,박단비,권태원,석원호,권영달 소방관을 비롯한 순직 영웅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도 다시 되새겨봅니다.

(소방관의 기도)

(낭독: 배우 박해진(명예소방관))

박해진 배우: 아이의 이름을 부르며 절규하던 어머니가 눈물을 멈추게 하시고 목놓아 아버지를 부르던 자식들이 안도하게 하소서.
부디 우리가 구하지 못한 생명이 없게 하소서. 만일 한 생명을 구하려다 저의 목숨이 사라진다면 남은 저의 아내와 가족을 돌보아주소서.
저의 뜨거운 마지막 순간이 남은 가족들을 지켜주는 밝은 빛이 될 수 있도록 부디 허락해주소서.

문재인 대통령: 국민여러분 현장에 출동하는 대원들은 단 한 가지만 생각합니다.
"지켜낼 수 있는 생명은, 반드시 지켜내야 한다"
정부도 소방관들의 헌신에 힘을 더하고 있습니다.
이제 국가직 전환을 통해 소방은 관할 지역 구분 없이 모든 재난현장에서 총력 대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소방관들에 대한 각별한 지지와 사랑으로 국민들께서 부여한 임무입니다.
소방관 여러분에게 대통령으로서 명령합니다.
최선을 다해 생명을 구하십시오.
그러나 여러분 자신도 반드시 살아서 돌아오십시오.


(소방관 여러분, 감사합니다!)

B1A4멤버 신우: 항상 시민들을 지키고 늘 우리 곁에서 함께하는 소방관 여러분들

B1A4멤버 산들: 저희가 응원하겠습니다!

배우 박기웅: 소방관 여러분들은 누군가의 친구 그리고 가족 또 누군가의 소중한 동료입니다

가수 나윤권: 국민과 함께하는 우리 소방관 여러분들 항상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수 로꼬: 소방관 여러분들이 더욱 힘내실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여러분들 화이팅!

가수 백지영: 24시간 우리 곁을 지켜주고 계시는 소방관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배우 여진구: 누군가의 가족이자 누군가의 친구 또 누군가의 동료인 여러분들을 항상 가슴속으로 소중히 생각하고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

가수 홍경민: 우리 소방관 우리 소방공무원 여러분들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응원하고 기원하도록 하겠습니다 화이팅!

배우 홍지민: 정말 여러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저희들이 안전하고 그리고 행복하게 생활을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 소방관님들 화이팅!

11월 9일은 소방의 날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린 제58주년 소방의날 기념식에 참석해 각종 재난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소방공무원들을 격려했습니다.

특히, 기념식에서는 울산 고층 아파트 화재라는 실화를 바탕으로 고층복합건축물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구성, 119신고부터 임무완료까지를 상황을 재현했습니다.

화재진압 시연을 마치고 참여 대원대원들이 대열을 정비하는 동안, 소방의 날을 맞아 각색한 '소방관의 기도'를 소방청 명예소방관인 배우 박해진 씨가 낭독했습니다.

소방의 날 기념식, 현장 영상으로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