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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토론하고싶은 주제는 <일본의 태도>입니다.
요즘 일본과 한국사이의 관계가 갈등의 골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깊어졌죠.
이에대한 제 생각을 먼저 적어보자면, 당연한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은 전범국입니다.
모든사람들이 끔찍해 마지않는 나치와 같은. 하지만 저는 단순히 전범국 이라는 것만으로 일본을 '비난'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단순한 사실로써 일본을 '비판'하려는 것입니다.
독일은 일본과 같은 '전범국' 입니다. 그러나 어떠한 한국인, 아니 세계의 사람들도 독일과 일본을 동일하다고 하지 않습니다. 그이유는 바로, 태도 입니다. 독일은 모두가 알다시피 자신들의 죄를 인정하고있습니다. 또한, 그 과거를 후회하며 반성합니다. 물론 단순히 후회한다고 해서 그들의 죄또한 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자신의 과오를 인정하고 절대로 되풀이하지 않으려는 태도를 지니고 있는 것 만은 분명하죠.
그러나 일본은 그러한 태도를 전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일본은 자신들의 죄를 지우고 부정하며 후회하는 태도를 일절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봅시다.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면 모두가 아는, 참혹하고 끔찍한 '위안부'입니다.
사실 이 글을 쓸때 '위안부'라는 단어를 다른단어로 바꾸어 쓸까 고민했습니다. '위안부'라는 단어는 일제가 한국의 어린 소녀들을 끌고가 강제로 성노리개 삼았는데, 이 '위안부' 라는단어에는 '자신들에게 자발적으로 성적인 위안을 준다' 라는 의미를 내포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를 대체할 말은 '성노예'라는 직설적이고 끔찍한 단어밖에 없기에
'위안부'라는 단어를 사용합니다. 다만 이 글에서 사용하는'위안부'라는 단어는 일본군의 의한 성폭력 피해자, 10대에 강제로 성적인 착취를 당했던 분들 이라고 이해하여주시길 바랍니다.
위에서 단어를 설명하며 언급했듯이 '위안부'피해자 분들은 모두 10대에 성적으로 착취를 당하셨습니다.
읽는 분의 나이에 따라 친구,동생, 언니, 딸, 조카 등 지금이였더라면 나의 가까이에서 가족, 친구로써 학교를 다니는 평범한 학생이었겠지요. 그러나 그분들은 그러한 생활이 아닌, 날마다 일본군에게 성폭력을 당하고 아편을 주입당하며 같이 끌려온 아이가 성병으로, 혹은 화난 일본군의 술에 젖은 총 혹은 잘 벼려진 칼날로 죽임을 당하는
모습을 보며 살아오셨습니다. 너무나도 끔찍하고 비참한, 처참한 절망 속 을요.
그러나 일본은 이러한 피해자분들께 진심어린사과를 전혀하지 않았습니다. 솔직히 저는 일본이 진심으로 사죄한다고 해도, 피해자분들의 끔찍한 상처와 트라우마는 사라지지 않고 그분들의 머릿속, 마음속을 헤집는 끔찍한 흉터가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그 흉터에 따뜻하고 작은 밴드하나라도 붙여드릴 수 있지않을까요?
그런 제 생각과는 다르게 일본은 결단코 사과를 하지않을거라는 태도를 내비칩니다.
이 '위안부' 말고도 731부대사건 또한 존재합니다. 하지만 이 사건까지 설명한다면 글이 너무 길어질것같네요.
결론은, 전 위안부사건 이외에도 끔찍한 범죄를 저질렀으나, 이에대해 사과하지 않는 일본의 태도는 자신의 범죄를
인정하지 않는듯한 태도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