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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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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모집 내신반영

추천 : 6 vs 비추천 : 12
2019-10-29 15:03:01 작성자 : naver - ***
대학입시개편과 관련하여 정시모집 비율을 최대 40%까지 높이는 방안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대입공정성 문제와 관련하여 학종비중을 축소하고 가장 공정하다고 생각되어지는 수능비율을 높이려 하고 있지만 여러가지 부작용이 생길듯합니다. 공교육이 무너지고 수능에 올인하는 학생이 증가할 것이고, 강남 8학군 선호현상등이 그것입니다.
이러한 부작용을 줄일 수 있는 방안으로 정시모집에서 내신반영 비율을 높이는 방안을 제안합니다.
과거에도 수능 70% 내신 30% 이런씩으로 내신을 반영했지만 내신실질반영비율이 10%로 안되는 상황이라서 사실상 수능만 중요했으며 최근에는 수시비중이 워낙 높기 때문에 수능100%로 정시모집을 하는 대학교가 대부분입니다. 이제 다시 정시모집 비율을 40%까지 높인다면 내신 실질반영비율을 30~40%까지 올려서 고등학교 내신관리도 열심히 하고 그 과정에서 수능준비도 열심히 하도록 유도하면 지방에 있는 많은 학생들도 불리하지 않고 대입의 공정성도 살리는 길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어느학교나 고등학교 전 과목에서 내신을 잘 받기 위해서 노력하는 과정에서 학교교육에 충실할 것이며 담당교사는 그 과정을 잘 관찰해서 과목세특을 기록한다면 학생이 따로 학종을 준비하지 않아도 학생부종합전형을 지원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자율, 동아리, 진로, 봉사활동을 제외한 학종으로 개편한다는 가정하에서) 여기서 더 나아가서 내신공부를 열심히 하는 과정에서 수능시험을 잘쳐서 정시지원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정리하자면, 수시 교과전형, 수시 학생부 종합전형, 정시(수능50%, 내신50%=수능실질반영비율 60~70%, 내신실질반영비율 40~30%) 이런씩으로 개편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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