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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737NG 기종에 대한 전체 안전 점검이 마무리되는 시점까지 항공권 무료 취소 가능하도록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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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1 17:11:13 작성자 : naver - ***
현재 보잉737NG 기종에서 동체 균열문제가 발생되어 전 세계적으로 해당 계열 항공기 안전에 대한 우려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저가항공사에서 이 기종을 다량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국내의 경우 제주항공과 티웨이는 모두 보잉737NG 입니다.
현재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한 국토교통부에서 11월부터 국내의 전체 보잉737NG 항공기에 대한 전수조사에 착수하여 순차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을 발표하였습니다.
국내에 보잉737NG은 총 150대이며, 아직 미점검인 항공기는 108대입니다.
108대를 모두 점검 완료하려면 얼마나 시간이 소요될지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이미 해당 항공기로 운행 예정인 항공권을 구매한 경우,
그리고 출국 시점이 얼마 남지 않은 경우.. 어떻게 하는 것이 최선일까요?
항공기 안전이 확인되지 않은 비행기를 타고 출/귀국을 해야만 하나요?

저는 모든 보잉737NG 기종에 대한 안전 점검이 마무리 되기 전까지
고객이 원한다면 무료 환불이 가능하도록 조치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제주항공의 경우 고객의 단순변심에 의한 취소가 아님에도 아주 비싼 수수료를 책정하여
규정에 따를 수 밖에 없다는 형식적인 멘트만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또한 불과 몇일 전, 시스템 오류로 급 회항을 한 사건까지 있었으며,
이에 대한 사건 축소/은폐 의혹까지 이야기되고 있습니다. 신뢰도가 아주 낮아질 수 밖에 없는 대목입니다.

항공기 사고는 엄청난 인재(人災)를 야기할 수 밖에 없는 대형사고입니다.
해외항공권은 시간여유를 두고 예약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므로,
이러한 상황을 사전에 예측하고 예약을 진행한 분은 없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여러분,
여러분이라면 언제 추락 사고가 날지 모르는 비행기를 온가족이 함께 타고 가시겠습니까?

항공사측에서 자체적으로 환불 규정에 대한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면,
정부차원에서 보잉737NG 기종에 대한 전체 안전 점검이 마무리되는 시점까지 항공권 무료 취소 가능하도록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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