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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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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죽만 울리는 부동산 규제 정책이 아닌 실효성있는 부동산 정책이 필요합니다.

추천 : 22 vs 비추천 : 2
2019-11-05 11:21:04 작성자 : naver - ***
전국이 부동산 투기판이 된 지금 대한민국은 망국의 징조를 보입니다.

대전에서 2아이를 키우고 있는 아빠입니다.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학교 마치고, 대전에서 직장 얻고 산지 10년이 지났습니다.

아버지부터 저와 동생까지 2대가 민주당 지지 집안으로 답답하고 안타까운 마음에 글 남깁니다.

지난 겨울 광화문에서 아이들과 촛불을 들며 서민들에게 조금더 살기 좋은 나라을 꿈꿨고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되고 새로운 미래를 기대했습니다.

하지만 교육과 부동산은 참혹하고 지지자로서 창피한 수준입니다.

특히 부동사은 망국의 징조까지 보이고 있습니다.

생산능력도 없는 지방 중소도시 대전은 올 초 대비 아파트 값이 딱 2배 올라 15억에 거래되는 단지가 있습니다. 다른 지역도 올초 대비 2-3억원의 프리미엄이 붙은 아파트가 수도없이 많습니다.

지금 수준은 도저히 평균 임금 근로자가 평생을 저축해도 내집을 마련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분양시장은 수백 대 일은 기본이고 분양권에도 수억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습니다.

나이를 막론하고 사람이 둘이상 모이면 부동산 얘기로 시작해 부동산 얘기로 끝이납니다.

이를 보고 어찌 망국의 징조라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그나마 대출조차 꼭꼭 묶어 놓아서 서민들은 무리해서라도 집을 살 수조차 없는 상황입니다.

주변에선 현 정부 및 민주당이 기득권이라 부동산 잡을 생각이 없다고 말합니다.

만주당 지지자로서 창피하지만 아니라고 말할 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바라건대 대전을 포함해 전국을 부동산 투기지역 및 부동산상한제 지역으로 묶어주세요. 그리고 다주택자에 대한 중과세를 도입하고 보유세을 올려주세요.

특히 주택을 500채, 600채 보유한 임대업자에 대한 세금혜택을 철회해 주세요.

마지막으로 무주택자에 대한 대출제한을 전폭적으로 해제해 주세요.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간곡히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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