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웹사이트는 제19대 대통령 임기 종료에 따라 대통령기록관이 「대통령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해 이관받아 서비스하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자료의 열람만 가능하며 수정 · 추가 · 삭제는 불가능합니다.

다만,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하여 개인의 정보를 보호받기 원하시는 분은 관련 내용(요청자, 요청내용, 연락처, 글위치)을 대통령 웹기록물 담당자(044-211-2253)에게 요청해 주시면 신속히 검토하여 조치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그만 보기]
대통령기록관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이 웹사이트는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대통령기록관에서 보존·서비스하고 있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This Website is the Presidential Records maintained and serviced by the Presidential Archives of Korea to ensure the people's right to know.

컨텐츠바로가기

대한민국 청와대

토론방 토론글 상세

지소미아와 한미방위비 협상, 이번이 끝일까

추천 : 1 vs 비추천 : 0
2019-11-22 11:37:21 작성자 : naver - ***
지금 대한민국은 매우 어렵고 험한 상황에 당면해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소미아와 한미방위비 협상은 오로지 자주적이고 국익만을 위해 나아가야 합니다.
본질은 미국과 일본과의 관계입니다.
특히 그들의 "의식"에서 찾아야 앞으로의 100년을 당당한 나라가 될 것이라 봅니다.
불과 60년전까지 한국에는 양반과 상놈, 머슴이 있었습니다.
미국은 패권국가이기도 하지만, 그 안에는 계급이 존재하고 노예제도가 있었습니다.
일본 또한 패권국가 이었기도 하지만, 그 안에는 한국을 식민지로 한국인을 노예로 생각하는 추억이 있습니다.
그들의 의식은 이미 대한민국이 만만한 상대가 아니라 회유와 협박을 하면 당해야 하는 상대일 뿐입니다.
그들의 의식이 바뀌지 않는 한 이번 지소미아와 한미방위비 협상과 같은 사태는 또다시 빈번하게 일어 날 것입니다.
학창시절 학교폭력에 대처하지 못하고 피해를 입은 학생은 성년이 되어서도 피해의식과 그 피의자에 대한 대항력을 잃어버립니다.
하루아침에 일어난 일이 아닙니다. 1개월, 1년, 3년을 그렇게 피해를 입으면 더이상 대항할 의식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작금의 우리 대한민국도 그러합니다.
아직도 그들은 우리를 그들의 2등국가, 2등국민으로만 생각하는 의식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우리는 양보했다 치지만 그들은 "감히...", "어쩔 수 없는 나라 ㅋㅋ" 이렇게 생각하지 않을까요?
지소미아 파기와 한미방위비 협상 결렬에 따른 앞으로의 경제적 파장은 예상할 수 없을 정도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것이 결국 회유와 협박, 알량한 선심 아닌가요?
한번이 어렵습니다.
한번 대항을 하면 두번 대항할 의식이 생깁니다.
그들의 의식이 변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이제 그들의 의식속에서 2등국가, 2등국민을 잊어버리고 수평적이고 대등한 관계로 100년을 이어갈 수 있게 대통령께서 결단을 해 주시기를 간곡히 바랍니다.
먹고 사는 것보다 더 힘든게 애처로운게 바른 말도 못하고 시키는 대로 하면서 사는 것입니다.
자주국방은 의식의 변화부터 와야 합니다.
그리고 상대방으로 하여서도 깔보지않게 국방도 튼튼히, 그리고 상대의 의식도 변화시켜야 합니다.
어렵고 험난한 고뇌에 감사드리며, 강건한 대한민국이 되도록 하여 주시기 간곡히 상소합니다.
1
0
답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