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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지금까지 뭐하고 있던겁니까? 국민들 대상으로 일본의 태도 변화 없이 지소미아 연기는 없다 선안한게 바로 어제까지 일인데 오늘 종료 앞두고 손바닥 뒤집듯 조건부 연기한다는 게 뭔가요? 문통 주변 인물은 시간끌기만 하는 인맥만 있습니까? 안보실장과 외교부 장관의 호언장담은 다 뭐였나요? 지소미아가 지역안보에 도움준다고 생각하는게 한심합니다. 전정권에서 미국 정보 수집하기 위해 체결강요한 것이라고 여당 대표란 작자가 오늘 아침에 말하고 지금은 연기에 찬성한다? 이러니 국민이 무슨 죄가 있어 주변국한테 매번 개무시 당해야만 합니까? 이럴꺼면 아예 처음부터 일본에 무릎꿇지 최종까지 와서 조건부 연장? 쪽팔린줄아시지요. 지소미아 종료를 레버리지로 한미 국방비 협상에 써먹을 수 있는 카드도 스스로 걷어 차버린 꼴이 되어버린겁니다. 그냥 주한미군이 이땅에서 물러나는지 강하게 베팅하고 국민 자존심 세워줄 대통이 필요한거지 국민에게 위선하는 대통과 보좌진은 있어야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이러자고 국민들과의 대화를 하고. 이전 욕먹던 대통과 다를 바가 뭐가 있습니까? 다음 총선에 과연 여당에게 힘이 실릴지 궁금합니다. 한마디 말로 천냥빚 갚는다던데 최강국 압력에 굴복할거면서 미사일 협정 폐기 조항 얻는다니 뭐니 한게 부끄럽습니다. 한표 행사 한게 이전과 다르지 않다는게 매우 실망스럽습니다. 자존심도 세워주지 못하는 위정자와 보좌관, 여당 대표 모두다 부끄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