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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정부가 어떤 정부인가?
촛불민심 속에 평등,공정,정의를 기치로 서민과 약자와 진보계층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탄생한 정부다.
그간 이 지지자들은 문정권이 실수가 있어도 어쩔수없는 여건 탓으로 돌리거나, 의도하는 바가 옳으니 결과도 좋을거라고, 또 행여 문정권에 누가 될까바 비판적이지 못하고 그저 속으로만 맘조이는 그런 절대적인 지지자들이었다.
그러나, 문정부 반환점을 통과한 지금, 문정부를 지지했던 이들은 경제적으로 너무나도 소외된 나머지 배신감 마저 품고있다. 양극화로 급 치닷고 있는 현 정책들이 과연 평등,공정,정의로웠느냐고 냉정히 따진다. 대다수의 지지하지 않은 자들 보다 지지했던 자들에게 최소한 더 배풀지는 못하더라도 지금과 같이 일방적으로 가진 자들에게 만 부를 퍼부어 주고, 수수 방관함은 삶을 포기한 지지층들을 송두리채 잃어버릴 것이다.
그 중심에 부동산이있다.
경실련 자체조사에 의하면,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서울 아파트값은 25평 기준으로 서울은 4억원, 그중 강남은 6억원이 올랐고, 30개월 재임기간 중 상승한 기간은 26개월, 하락은 4개월에 불과했단다. 40평 기준하면, 7년전 10억짜리가 조금씩 오르다가 문정부들어와 급상승으로 이어져 지금 30억에 이른다.
자고나면 올라 수십억씩 불로소득을 챙긴 가진 자들은 서민들한테 푸는 쥐꼬리(?)만한 복지를 비판하는데 열을 올리는 웃지못할 일도 벌어진다.
이 정부는 이 싯점부터 집값이 더이상 안 올라가면 잡혔다고 자랑스럽게 주장하지만, 천만의 말씀이다. 문정부 초기 값으로 떨어뜨려야 잡혔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런데 지금도 집값은 올라간다. 정말 무능하다. 아니, 가진 자(권력,재력,여론호도자 등) 들이 실제로 무서운가 보다. 하찮은 지지자들 쯤은 배반해도 상관없다는 듯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