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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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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사회를 만들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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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4 21:48:30 작성자 : naver - ***
한국이란 사회에서 인권 평등 사상에 대해 큰 고찰이 시도되지 않는 것 같다.
한국은 허울뿐인 인권 평등 사상의 국가라는 것을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
인간으로서 마땅히 가져야 할 권리 중에서도 직업선택과 기본 의식주의 충족의 연관성은 매우 긴밀하다고 할 것이다.
꽤나 예전부터 가해졌던 외모지상주의 한국사회에 대한 비난여론은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인간의 피부색과 피부건강, 체중, 신장, 이목구비는 개인마다 다를 수 있다. 이것은 새로운 아기의 출생을 낳는 인간의 성적인 본능의 일반법칙을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다.
'외모지상주의' 가 한국사회를 장악하였다.
하얗고 매끄러운 피부, 아름다운 이목구비, 평균 신장, 가벼운 체중의 조건을 소유한 인간들이 TV 나 영화관, 잡지 뿐만 아니라 서비스업, 사무직까지 모든 직업군을 꿰차는데에 이르게 되었다는 의미일 것이다. 그리고 곧 사회의 인간의 평균 조건이라는 것을 새로 생성시키게 되며 곧이어 인간 집단에게 통용과 강요가 시작되게 된다.
외모를 갖춘 인간은 사회에서 환영받는 게 당연한 이치인가?
여자와 남자의 성관계에 있어 '외모'라는 것에 대해 진지하게 한 번 생각해 볼 일이다.
외모를 갖춘 직원을 거느린 회사에서 매출이 타 경쟁업체보다 확실히 더 좋다는 결과가 나온다면 이것은 결국 '상품의 질'이나 '공평' 또는 '복지' 대신에 소비자가 '사람 외모'에 지갑을 연다는 것이고 단순히 얼굴이 보기 좋아서라는 답변만으로 충분히 납득이 가지 않을 수도 있다.
우월한 외모를 추구하는 인간의 심리는 성적 본능과 뗄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고 단언하고 싶다. 한국에서는 '떡을 친다' 라는 성행위를 의미하는 속어와 함께 '보기 좋은 떡이 맛도 좋다' 라는 한국속담이 전해져 내려오고 있기까지 하니 말이다.
중요한 것은 미모의 인간은 모든 것을 갖추고 있을까 라는 질문이다.
그들이 꿰찬 자리에서 당연히 요청되는 능력을 갖추고 있는 것만으로 넘어가고 볼 일은 아닌 문제다. 전체 인간 집단에게 통용과 강요가 시작된 인간의 평균적 신체 조건 이라는 것은 상당히 본능적인 성격을 띄고 있으며 그러므로 사회 전범위를 완전히 굴복시키는 데에 큰 어려움이 없다. 포르노 비디오의 제작과 판매 성행, 강간 범죄, 외도와 혼외자식, 낙태, 미혼모 편부모 가정, 자궁암과 에이즈 등 무서운 성병의 출현 등 한국사회는 현재 음주 비슷한 폭주하는 姓 으로 '병'을 앓고 있는 형국으로 보인다.
미모의 인간은 모든 것을 갖추고 있는 것이 아니라면 또는 미모의 인간은 오히려 '병'을 불러일으키는 것이라면 우리는 외모지상주의 평정사회의 개선에 대한 논의를 시작해야 할 것이다.
이런 와중에서도 다양한 신체 조건 중에서이도 '과'자가 붙는 과체중, 과신장과 같은 '과'한 조건을 겸비한 인간들의 안전보장이 문제될 수 밖에는 없다. 그들의 인권의 생존 여부에 대해 긍정적인 확신이 들지 않을 것이다.
늙어 버려 추해진 노인들에 대해서도... 독거 노인 문제도 마찬가지로 보여진다.
이런 문제들을 나와 상관없는 '남의 일'로만 치부하지 않아야 할 것이다.
인간은 결국 모두 늙어가기 마련이고 정신 후퇴 현상으로 말미암아 인간 사회에 '안전'이란 존재하지 않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인간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사회를 형성하기 위한 구체적 노력이 분명 뒷받침된다면 외모지상주의 평정사회의 먹구름이 곧 한국에서 물러갈 거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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