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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비건으로부터 미국의 북한문제 관련 입장이 변화가 없거나 미온적으로 판단될 경우 미국에 대한 우회압박을 시도해 봐야함.
이를테면 일본이 전혀 개선의지를 안보일 경우 지소미아 종료 라던지 환경평가 부정적결과로 사드 포대 운용 잠정 불허라던지 아니면 계약상 문제발견으로 인한 한국이 미국으로부터 구매하기로 한 무기 계약들의 전면재검토라던지 등등의 구실로 북핵문제에 관한 미국의 전향적태도 변화를 유도해야함. 언론에서 호르무즈 해협 파병건을 흘리던데 지금 이 시기에 한국은 그 어떤 나라와도 대립이 생기면 곤란함. 게다가 지금 트럼프 행정부는 탄핵정국으로 어수선한 상황인것으로 보임. 이런 상황이라면 연임에 성공한다고 해도 2기 행정부는 임기초기부터 불안정한 상태일 것으로 보임. 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방위비나 다른 어떤것도 내주지 않는선에서 미국의 의도에 맞춰 우회압박을 하는것도 효과적인 방법일 수 있음. 어떻게든 연내에 북미가 회담을 재개하게 해야함. 그러면 이걸 바탕으로 남북관계개선 및 남북경협을 추진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