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웹사이트는 제19대 대통령 임기 종료에 따라 대통령기록관이 「대통령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해 이관받아 서비스하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자료의 열람만 가능하며 수정 · 추가 · 삭제는 불가능합니다.

다만,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하여 개인의 정보를 보호받기 원하시는 분은 관련 내용(요청자, 요청내용, 연락처, 글위치)을 대통령 웹기록물 담당자(044-211-2253)에게 요청해 주시면 신속히 검토하여 조치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그만 보기]
대통령기록관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이 웹사이트는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대통령기록관에서 보존·서비스하고 있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This Website is the Presidential Records maintained and serviced by the Presidential Archives of Korea to ensure the people's right to know.

컨텐츠바로가기

대한민국 청와대

토론방 토론글 상세

정부기업 우정사업부 우체국 직원들 이정도 밖에 안되나 나라 개판

추천 : 4 vs 비추천 : 0
2019-12-27 23:22:02 작성자 : twitter - ***
우체국 등기로 부친 새해 달력 묶음이 통째로 사라지는 일이 있었습니다. 알고 보니 주소지를 잘못 써서 되돌아온 등기를 우체국 물류센터 직원들이 마음대로 뜯어서 가져가 버렸던 겁니다.

TJB 조혜원 기자입니다.

<기자>

천문연구원에서는 해마다 주요 천문현상의 정보가 사진과 담긴 달력을 만들어 유관 기관에 배포합니다.

지난 10일 서울의 한 관련 기관에도 달력 100부를 등기로 보냈는데 열흘이 지나도 배송이 되지 않았습니다.

조회 끝에 달력을 보관 중인 우체국에 전화했습니다.

답변은 황당했습니다.

배송지 주소가 잘못 기입돼 우편물이 물류센터로 반송됐는데 그걸 해당 직원들이 마음대로 포장을 뜯어 달력을 다 나눠 가졌다는 겁니다.

[한국천문연구원 관계자 : 일반 우편물도 아니고 또 등기 우편물이고… 신뢰가 많이 깨지는 그런. 다른 우편물은 제대로 갔을까 하는 의심이 들기 시작하는 거죠.]

우체국은 부랴부랴 회수해 100부 가운데 90부를 돌려줬지만 대부분 훼손된 상태였습니다.

[우체국 물류지원단 관계자 : 원래는 개봉하면 안 되는 건데 달력이 없다고 해서 그럼 개봉을 해서 필요한 사람이 좀 써라. 이렇게 진행이 된 건데 제 잘못이 맞습니다.]

반송된 경우 우체국에서 한 달간 보관해야 하지만, 반송되자마자 직원들이 멋대로 가져간 겁니다.

믿음과 함께 미래로 나아가는 정부기업 슬로건을 내건 우정사업본부의 신뢰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신뢰감도 없는 우체국 무얼 믿나 그것도 등기로 보낸 달력을 한심한 우체국
4
0
답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