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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모 기업체에서 40년을 성실히근무하고 정년 퇴직 후 모처에서 펜션업을 하는 김선하 입니다. 제가 이곳에 글을 올리게 된것은 펜션 홈페이지에 이용하신 고객께서 사용 후기를 쓸 수 있는 사용자 리뷰가 있는데 하도 억울한 마음이 들어서 청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작년 여름 저희 펜션을 여성 세 분이 이용하셨는데 밖에 놀러 가셨다가 자정 무렵 숫자 미상의 남성을 데려와서 얼마나 시끄럽게 하는지 옆방에서 새벽에 시끄러워 잠을 못지겠다고 항의 전화가 와서, 문제의 방에 노크를 하고 문도 열지 않은 상태에서 옆방에서 시끄럽다는 항의가 들어 왔으니 조용히 해 달라고 말씀을 드린 후 저는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오전 11시에 퇴실을 해야 다음 손님의 입실 시간이 오후 3시이기 때문에 그 사이에 객실 청소를 빨리 끝내야 하겠기에 퇴실해 줄것을 말씀을 드렸는데도 12시가 넘어 12시 반경에 퇴실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사용자 후기를 나쁘게 (소위 악플) 썼지만 저는 나이가 70살이라 이런 SNS에 능하지 않아 계속 모르고 있다가 지인이 그 사실을 알려 주어 한참을 헤매다 사용자 후기를 찾아 보고 깜짝 놀라 몇 몇칠을 고민하였고 아내는 이 댓글에 너무 신경을 써 며칠을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해 병이날까 노심 초사 하였으며, 사용자 후기를 쓴 분에게 전화를 몇번을 하여도 받지 않아 문자를 남겼는데 다음날 오후에 문자가 왔는데 자기 표현이라며 문자를 지울 의향이 없다기에 또다시 지워 줄 것을 애원 했는데 그분이 투숙했을때 냈던 돈을 환불 해줘야 지워주겠다는 황당한 문자가 왔습니다.
소위 댓글의 문제점은 쓴 사람이 꼭 지워야 한다는 점과 공급자는 아무런 대응을 할 수 없다는 점 입니다.
한 예로 객실에 파리 한마리가 있어도 벌레가 있어 더럽다는 식으로 댓글을 달아도 공급자가 그냥 당할 수 밖에 없는 구조로 되어 있어 공급자의 입장에서 보면 보통 억울한 일이 아닙니다. 제가 바라는 것은 사용자가 악의적으로 댓글을 달아 영업에 지장이 있어도 감수해야하는 구조를 공급자도 그 입장을 밝힐 수 있는 구조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너무 억울해 좋은 방법이 있으면 개선 해 주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