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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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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손의료보험료는 자동이체가 되는데 보험금청구는 왜 전산화가 안될까요?

추천 : 28 vs 비추천 : 2
2020-01-07 16:38:51 작성자 : facebook - ***
https://blog.naver.com/foru1472/221763035893

#실손의료보험료 는 #자동이체 가 되는데 #보험금청구 는 왜 전산화가 안될까요?

오늘 #카드영수증 을 모아서 보내도 안된다하고 정말 짜증이 난다 #전산시스템 은 분명히 다 되어있다 라고본다

그것을 통합하여 #융합시스템 을 만들면 되는데 #실손보험사 의 로비인지 이 시스템이 안된다고 하고 머라더라

손의료보험 청구 전산화에 따른 #개인정보유출 과 #비급여표준화 에 대해 우려 라고 떠들고 있다

이무슨 개소리냐

#청원내용 이 하도 서글퍼서 발췌해 본다 (#청와대 #국민청원 )

#문재인대통령 님



저는 서울에서 직장을 다니는 #소시민 입니다.



얼마 전 회사에서 지방출장이 있었는데, 밤에 여관에서 잠을 자다가 새벽에 식은땀이 날 정도로 배가 너무 아파서 결국 배를 움켜쥐고 택시를 불러 근처의 병원 응급실을 찾아 갔습니다.



#응급실 의 진단은 #요로결석 이었습니다. 겪어본 사람만 알겠지만 요로결석은 정말이지 죽을 만치 복통이 심하고 고통스럽습니다. 결국 저는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으며 밤을 새게 되었고, 아침에 좀 진정이 되는 약을 받아서는 다시 출장업무를 보았습니다. 그때 진료비는 11만원 나왔습니다.



제가 #실손의료보험에 가입해 둔 것을 기억하기에 집에 와서 보험금을 청구하기로 맘먹고 스마트폰에서 보험회사APP으로 청구서를 작성하고 병원비 사진을 첨부해서 보험회사로 보냈습니다.



그런데 그날 오후에 보험회사에서 전화가 와서 청구금액이 커서 #병원영수증 과 함께 병원의 #진료확인서 와 #세부내역서 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진료받은 곳이 #지방병원 이라서 서류를 받기가 어려울 거 같다고 했는데 보험금 지급여부를 판정하기 위해서는 부득이하게 추가로 병원서류가 필요하다고 하네요.

전산시스템 만들어 놓고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다

#건강의료보험공단 에서 또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디비를 같이 공유하면 충분하지 않는가 예산다 머하냐

이런거 하나 못하고




하는 수 없이 다시 진료받은 병원에 전화를 해서 서류를 보내달라고 하니 병원 담당자는 전화를 건 사람이 누군지 모르고 진료내용이 담겨있어서 직접 본인이 와야만 발급해 줄 수 있다고 합니다.



사정을 이야기해도, 병원 담당자도 보험회사 담당자도 규정상 어렵다는 이야기만 하네요.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받을 수 있는 보험금이 11만원인데, 서류를 발급받으려고 하루 휴가를 내서 지방에 있는 병원을 직접 다녀와야 하고 교통비며 시간비용을 따져보면 11만원이 넘게 나옵니다. 세상에 바보가 아니라면 누가 보험금을 청구하러 이런 수고를 하겠습니까?

대통령님!



저처럼 의료비 아껴보고자 실손의료보험에 가입한 사람이 한 둘이 아니라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실손보험금 청구서류를 환자가 지금처럼 일일이 병원에서 발급받아 보험사에 건네주는 이런 원시적인 구조가 유지된다면 누가 실손의료보험의 혜택을 받겠습니까?



병원도 보험회사도 모두 규정만 이야기 하는데, 안줄려고 하는거잖아요




정부가 나서서 저와 같은 경우에도 보험금을 쉽게 청구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해야 하지 않습니까?



우리나라처럼 IT가 발달한 나라에서 아직도 종이로 청구서류를 발급받아야 한다는 게 납득이 안됩니다.



인터넷 기사를 검색해보니 실손의료보험금 청구를 전산화해서 병원에서 서류를 안떼도 청구가 가능하다는 기사가 있던데 왜 저는 여전히 청구를 못하고 있는 걸까요?



기사처럼 병원에서 보험회사로 바로 진료기록을 보낸다면 굳이 다시 지방에 있는 병원을 방문하여 서류를 받급받아 제출하지 않아도 청구가 가능할거 같은데 말이죠?


여러 가지로 많이 바쁘신 줄 압니다.

하지만, 저 같은 소시민이 피부에 와닿는 정책은 그리 많지 않은 거 같습니다.

자 정말 안되는걸까요

그래서 누가 기고를 했더군요


윤영미 녹색소비자연대 공동대표

지난해 10월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글을 살펴보던 중 ‘실손의료보험료는 자동이체가 되는데, 보험금 청구는 왜 전산화가 안 될까요?’라는 제목이 눈에 띄었다. 지방 출장지에서 갑작스러운 요로결석 통증으로 병원 치료를 받은 직장인이 서울로 돌아온 뒤, 진료비 11만 원을 실손보험회사에 청구하는 과정에서 겪은 불합리한 시스템을 개선해 달라는 내용이었다.

청원인은 보험금을 청구하기 위해 스마트폰에서 보험회사 앱으로 청구서를 작성하고 병원비 영수증 사진을 첨부해 보험회사로 보냈다. 그런데 보험회사는 병원비 영수증 외에 병원의 진료 확인서와 세부 내역서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고 했다. 이에 진료받은 병원에 전화해 서류를 보내 달라고 하자, 전화를 건 사람이 누군지 알 수 없고, 진료 내용이 담겨 있어 직접 본인이 와야만 발급해 줄 수 있다며 거부했다. 해당 청원인은 결국 보험금 11만 원을 받기 위해 휴가를 내고 교통비를 들여 지방에 있는 병원을 방문하는 걸 포기했다.

지난해 6월 기준으로 실손보험 가입자는 3396만 명에 이른다. 질병에 걸렸을 때 의료비 부담을 줄이려고 이렇게 많은 사람이 실손의료보험에 가입했음을 알 수 있다. 그런데 정작 치료를 받은 뒤에 보험금 청구에 필요한 서류 발급이 불편해서 보험금 청구를 포기한다면 실손의료보험 가입의 의미가 퇴색된다. 녹색소비자연대 소비자상담실에도 실손보험의 불편한 청구 방식에 대한 소비자 불만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하지만 현행 제도로는 실손보험 가입자가 보험금을 받으려면 일일이 영수증과 진료 내역서, 진단서 등을 병원에서 발급받아 보험사에 우편 또는 팩스로 보내거나 스마트폰 앱으로 사본을 전송해야만 한다. 이 과정에서 병원은 엄청나게 많은 서류 발급으로 행정 업무가 늘어난다. 보험회사도 종이 문서로 심사하고 전산으로 입력·보관하는 과정에서, 심사가 지연되고 관리 비용이 늘어나게 된다.

4차 산업헉명 시대에 우리나라처럼 정보기술(IT)이 발달한 나라에서 병원들이 진료 확인서와 세부 내역서 같은 서류를 전자 서류가 아닌 종이 서류로만 발급해 준다는 것은 이해가 잘 안 된다. 소비자가 병원에 전화로 진료 확인서와 세부 내역서를 요청할 경우 병원들은 본인 확인이 어렵다는 점과 개인 정보 보호를 이유로 직접 방문을 요구한다는데, 당사자들의 합의만 이뤄진다면 이런 문제를 해결하는 건 그리 어렵지 않다.

이에 비해 자동차보험 가입자의 사고 치료의 경우 의료기관이 환자의 기록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 직접 전송하고 진료비를 청구한다. 소비자 단체들의 노력에 힘입어 최근 들어 병원·약국 등에서 결제하면 실손의료보험금이 사실상 자동으로 청구되도록 하는 방안이 적극 추진되고 있다.

지난해 9월 고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 발의한 보험업법 개정안은 보험계약자와 피보험자 등이 요양기관에 진료비 계산서 등의 서류를 보험사에 전자적 형태로 전송해 달라고 요청할 수 있도록 하고, 정당한 사유가 없는 한 요양기관이 그 요청에 따르도록 하며, 건보심평원에 전송 업무를 위탁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지난해 10월 금융위원회도 보건복지부와 함께 ‘실손보험금 청구 간편화’를 의제로 삼아 실무협의체를 만들기로 했다. 하지만 의료계는 실손의료보험 청구 전산화에 따른 개인정보 유출과 비급여 표준화에 대해 우려하며 소극적이다.

모처럼 국회와 정부가 실손의료보험 청구 전산화를 위해 나선 만큼, 의료계 의견도 경청하며 대안 제시와 함께 설득 노력을 기울여 실손보험 가입자의 오랜 민원을 꼭 풀길 기대해 본다.


이거 정말 안되는건가요? 왜 권리를 보장해 달라는데 딴소리만 하는건지요
왜 종이값 아껴주려는데 이 불필요한 행정을 해야 하나요?
속시원히 답좀 해주세요

오늘 저는 일년치를 카드영수증 전산화 해서 했는데 다 적용이 안된다고 하네요
나참 첨단노가다를 하고 이런 바보짓을 했는지 모르겠네요

한번 제안합니다 전산화 정말 할수 없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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