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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처구니 없다 민중의 .지팡이가 약자편이 아니라니
내가 오늘 점퍼를 잊어버렸다
그래 신고해서 경찰와서 얘기했더니
강압적인 목소리로 내가 잘못임투다
옷도 내가잊어버려서 내가 불편한데
잊어버린것도 내탓이라네 추가
짜증나서 얘기했더니 더 강압적인 경찰들
난 추워 죽겠다. 그래도 원론적인 얘기만 절차가 있단다.
결론 내가 찾아서 연락했지만 연락터없음
그래서 다시 남현치안센터 찾아서 사건접수 김종@팀장이란분이 접수받았지만 마찬가지
접수하고 옷도없이 길을 나서 집으로 택시타고온다. 추워 디지겠다
택시도 안잡혀 어렵고 안에 장례식장갔다와서
셔츠한개밖에 안 입었는데 춥다 맘도 츕다
경찰이 서민곁에 없다는걸 오늘도
느끼는 하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