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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국회의원의 본분 망각
'국회의원'은 국가의 주인인 지역민의 권력을 위임받아 그 뜻을 대표하는 자로서, 법 외에 어느 누구의 아래에 있을 수 없다.
'당선된 국회의원'은 소속 정당의 당원이나, 지지 세력 만이 아닌, 소속 지역민 전체의 뜻을 수렴해야 해야하는 사명감을 가져야 한다.
2.깨어나지 못한 국민의식
'국회의원 후보자'가 방송에서 "당에 충성하고, 당을 위해 한몸 바치겠다"는 지각없는 여당 후보자가 있는가 하면,
문제의식도 갖지 못하고, 이런 후보자에게 표를 주는 절망적인 국민의식 수준도 안타깝다.
당선된 국회의원은 지역민의 뜻을 수렴하는데 성심을 다 하여야 하고, 수렴된 지역민의 뜻을, 당내에서 최대한 전달 되도록 전력을 다하여야 하는 자이다.
국민에 충성하지 않고, 당에 충성할 국회의원을 국민의 세금을 들여서 왜 뽑아야 하는 것인가?
국민을 당의 지배층의 발아래 깔려는 당신은 국민의 대표가 될 자격이 있습니까?
3.불합리한 투표제도
주권을 가진 국민에게, 당이 지정해주는 후보자라 해서, 선택만을 강요하는 것인가!
적합한 후보자가 없다는 판단이 서면, '선출 거부 의사를 표할 방법'이 무시되고 있다.
'득표율'과 함께, 일정 '투표율'과 '선출 거부 표' 의 기준을 합의 하여, 국민에게 후보자에 대한 선출 거부 의사를 담을 있도록 개혁해야 한다.
기성세대들 대부분은 군대에서 구타당하면, 군대니까 당연한 것이다 순응하고, 자신이 고참이 되어서 구타를 하면서는 군대니까 당연하다 합리화 하며,
살아온 순응의 세대였다.
4차 혁명을 이끌어갈 새나라의 세대들은, '대의민주주의'를 통해 국민이 진정한 주인이 되기 위해서, 기성 세대의 낡은 껍질을 깨고 나와,
국민을 대표하는 '대통령'과 '국회의원'이 어떤 존재여야 하는지에 대해, 깊은 고뇌를 하여야 한다.
기존의 정당들은 개혁을 말하는 여당이나, 보수를 말하는 야당이나, 모두 낡은 고정관념에서 빠져나 올 수 없는 깊은 수렁에 빠져있다.
깨어난 국민의식을 가진 국민들이 하나, 둘 늘어난다면,
당장은 안철수 전 대표나, 아니면, 진정한 개혁을 이루어낼 새로운 지도자의 출현을 기대해 볼 수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