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웹사이트는 제19대 대통령 임기 종료에 따라 대통령기록관이 「대통령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해 이관받아 서비스하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자료의 열람만 가능하며 수정 · 추가 · 삭제는 불가능합니다.
다만,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하여 개인의 정보를 보호받기 원하시는 분은 관련 내용(요청자, 요청내용, 연락처, 글위치)을 대통령 웹기록물 담당자(044-211-2253)에게 요청해 주시면 신속히 검토하여 조치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웹사이트는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대통령기록관에서 보존·서비스하고 있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This Website is the Presidential Records maintained and serviced by the Presidential Archives of Korea to ensure the people's right to know.
올해 개선된 ‘내일배움카드’ 제도에 대한 ‘진짜’문제점이 개선 되기를 바라며 몇자적습니다. 거두절미하고 국민내일배움카드의 문제점은 금액이 아니라 교육의 질에 있습니다. 작년대비 올해 지원 대상 및 금액이 늘어났습니다. 취지도 좋고 금액이 충분하다는 것에도 매우 감사해하며 카드를 신청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러나 결국 자부담으로 진짜 내 직무 능력을 향상시켜줄 수 있는 학원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카드를 신청한 후 교육기관을 알아보니 일단 수 자체가 매우 적을 뿐 아니라 교육 커리큘럼의 질이 매우 낮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해당 제도가 도입되어있는 학원 자체에도 정규반/내일배움 제도 적용 반의 커리큘럼 역시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다는 상담 내용이 절반이었습니다. (물론 정규반이 더 좋은 쪽으로 짜여있다는 얘기와 함께..)
또한, 교육기관을 검색할 수 있는 플랫폼의 사용성 자체도 매우 낮아 불필요한 시간도 많이 들었습니다. 따라서 시간 낭비할 필요없이 저에게 진짜 필요한 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학원을 선택했습니다. 이 말인 즉, 내일배움카드라는 제도는 껍데기만 있지 제대로 활용되고 있지 않다는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오히려 비교적 적은 돈을 지원받더라도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교육 기관과 커리큘럼의 폭이 넓어 제대로 된 교육 과정을 밟을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또한 교육기관 검색 플랫폼을 개선하고, 다양한 학원들이 내일배움카드제도를 들여올 수 있도록 그 진입장벽을 낮춰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카드를 신청한 사람들이 더 넓은 선택의 폭을 갖고 그 안에서 직무능력향상을 위해 노력하는데 도움을 줄 수있는 방법입니다.
국민들의 삶과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여러 복지와 제도를 늘리고 개선시키려는 다양한 시도들이 있다는 것을 압니다. 그러나 해당 사례를 통해 느낀 것은 아쉬움과 답답함이었습니다. 국가에서 시도하는 다양한 정책과 그에따른 노력이 무색하지 않게 그 안을 들여다보고 ‘진짜 문제’ 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고려가 필요하다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