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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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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우한 폐렴) 방역 체계의 개선이 필요합니다. 무증상임에도 전염력이 있다는 증거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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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2 17:03:48 작성자 : naver - ***
기존에는 중국 후난성 방문 여부와 유증상인지를 가지고 트랙킹했다면 이제는 좀더 기준을 강화해야 합니다.
독일에서 무증상 감염자 사례가 나와 의학 저널에 올라왔습니다. 중국 의료진들이 무증상 감염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지만 대체로 서방 의사들도 그동안은 정말일까 의심스러워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독일에서 나온 사례로 분명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케이스에 따르면, 독일로 온 중국인 출장자가 증상이 있기 전 비즈니스 미팅을 하고 중국으로 돌아갔는데 같이 그 미팅에 들어갔던 독일인이 걸린겁니다.
이 독일인도 처음에는 목아픔, 발열, 기침 등의 증상이 있었지만 며칠 있다가 나아서 다시 일터로 복귀합니다.
나중에 이 중국인 출장자가 고국에서 바이러스에 걸린 것을 알고 접촉자를 트래킹 하여 이 독일인이 발견되었는데, 그 때 이미 이 독일인은 증상이 나은 상태였습니다. 그렇지만 검사해보니 이 사람에게서 바이러스가 나왔죠.

무서운 것은 그 이후 이 독일인의 동료 중 3명의 확진자가 더 나왔는데, 이들 중 두명은 그 중국인과 접촉이 없고 독일인과만 접촉해서 바이러스에 걸렸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후베이성 뿐 아니라 중국 전역이 문제입니다. 특히 상하이 쪽은 후베이성 못지 않은 심각성이구요.
우한 시나 후베이성으로부터의 유입을 막는 것만으로는 이제 늦었습니다.

정부의 방역 체계를 다시 들여다봐야할 시점인 것 같습니다.
우리가 모르는 바이러스인데 마치 안다는 전제에, 기존 코로나 바이러스나 메르스와 같은 기준으로 트래킹하는 것 같습니다. 점염력은 사스보다 강하고, 치사율도 2-3%라는건 중국 정부 발표일 뿐, 우한 의사들이 의학저널 Lancet 에 올린 것에 따르면 11% 정도 입니다.

- 해당 의학 저널: https://www.nejm.org/doi/pdf/10.1056/NEJMc2001468
- 관련 미국 Scientific American 지 기사: https://www.scientificamerican.com/article/study-reports-first-case-of-coronavirus-spread-by-asymptomatic-person/

대한 의사협회에서도 중국으로부터의 감염원 추가 유입을 막아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 대한 의사협회 3차 대국민 담화: https://www.youtube.com/watch?v=74nBrjxv3QY

방역체계에 대한 조속한 재 검토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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