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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저는 한부모 가정이자 기초수급자인 미성년입니다.
어려서부터 부모님 밑에 자라지 못하고 많이 맞아가며 안좋은일 산전수전 다겪으며 방치당하고 쫒겨나고 하는 탓에 정치에 관심을가지기 시작했습니다.
어렸을따 엄마아빠는 이혼을 했고 저는 친가의 고모집에서 살았습니다.
저희동생도 지적장애인이라 저와 동생은 집이아닌곳에 뿔뿔히 흩어져있어, 1년에 한번 볼까말까 합니다.
저는 항상 가족 생각뿐이었습니다.
당연히 저를 아프게하고 힘들게한 가족에 대한 원망으로 가득차있었고 한편으론 가족들이 풍족했다면 과연 내가 그렇게 방치 됐었을까 생각도 합니다. 아닌 사람들 일수도 있지만 전 그렇게 믿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지금 멘탈로는 살아갈수가 없습니다.
요즘은 저출산이 이해가 될만큼 복지가 취약한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어짜피 세금이라 마음대로 하지도 못하겠다 라고 생각했는데 중국 , 북한에 쓰는 만큼 우리나라의
서민들의 소리에도 귀기울여 주세요.
전 현생을 사는 19년이 지옥같았습니다.
아니 지금도 제 목적은 죽는것 뿐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보는 글이라.. 내가 보셨으면 하는 분은 안볼수도 있는 글이라... 자세히는 못적겠네요.
아직 미성년인 제가 정치에 관심을 갖고
어떻게든 다시는 나같은 피해자가 나오지 않길 바라면서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