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웹사이트는 제19대 대통령 임기 종료에 따라 대통령기록관이 「대통령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해 이관받아 서비스하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자료의 열람만 가능하며 수정 · 추가 · 삭제는 불가능합니다.
다만,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하여 개인의 정보를 보호받기 원하시는 분은 관련 내용(요청자, 요청내용, 연락처, 글위치)을 대통령 웹기록물 담당자(044-211-2253)에게 요청해 주시면 신속히 검토하여 조치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웹사이트는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대통령기록관에서 보존·서비스하고 있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This Website is the Presidential Records maintained and serviced by the Presidential Archives of Korea to ensure the people's right to know.
국민들의 안전과 치안에 불철주야 힘쓰고 있는 대한민국 공무원들을 응원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추천 : 1,079vs비추천 : 8
2020-02-11 22:57:00작성자 : naver - ***
토론방 글 https://www1.president.go.kr/forums/150223
기사 링크 https://www.yna.co.kr/view/AKR20200210064300055?input=1195m
며칠 전 토론방에 게재 된 ‘경찰관도 소방관처럼 대우해 주세요.’ 글과 이에 따른 기사를 보고, 26년차에 접어든 현직 소방관의 입장에서 혹여나 있을 오해가 우려되어 간략히 소방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현재 전국 소방인원은 대략 54,000명으로, 2교대근무에서 불과 10년도 채 되지 않은 시점부터 변형3교대(주간9시간, 야간15시간, 주말24시간)근무를 하고 있으며, 화재·구조·구급 등 각자의 분야에서 맡은 바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먼저 화재 분야에서는 여러 형태의 화재에 대비하여 매일 예방활동(예방홍보, 교육 및 소방검사 등)과 교육훈련을 수행하고 있으며, 구조 분야에서는 생활안전, 산악, 수난, 매몰 등 다양한 구조 활동을 펼치기 위해 근무 내·외적으로 능력 함양을 위한 교육 및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구급 분야에서는 주·야간 수많은 출동을 하고 있으며 이러한 과정에서 폭행과 욕설, 심지어는 소송에 휘말리기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또한 행정 분야에서는 1인이 담당해야 할 업무량이 많아 잦은 야근을 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해당 글에서 지적하신바와 같이 소방관서에서 동절기 및 야간에 차고 문을 닫는 이유는 차고와 차량 내에 비치되어있는 고가의 진압·구조·구급장비를 도난으로부터 보호하고, 차량 내에 적재된 소방용수의 결빙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또한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 24시간 출동 대기에 임하고 있습니다.
물론, 경찰 분들께서도 치안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다는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그 분들의 희생과 노력 덕분에 우리 대한민국이 세계적으로도 알아주는 치안 강국이 된 사실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저 또한 국민들께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더욱 노력할 것이며, 이 글을 보고 계신 국민들께서는 안전과 치안의 최전선에서 근무하고 있는 모든 공무원들을 다시 한 번 신뢰하여 주시고 응원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