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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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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국민이 부동산 투기꾼이 되다!!

추천 : 47 vs 비추천 : 2
2020-02-13 15:52:42 작성자 : naver - ***
경기도 화성시 병점에 10년째 거주중입니다.
작년 가을부터 집을 내 놨지만 매수자도 없이 시간만 보내다 1월중에 사겠다는 분이 나타나 팔았지요.
그동안 너무 저 평가 된 집값이라 그나마 헐값은 아니라 다행이다 안심했습니다.
하지만 팔고 난 다음날부터 집값이 심상치 않아집니다.
한달도 안된 사이에 4천이 오르고 지금은 6천까지 찍었단 얘기가 있습니다.
더 오를거란 생각에 매물도 없다지요.
바로옆 동탄은 더 어이없습니다.
한달만에 2억은 우습게 오르더군요.
살던 병점 집 팔고 옆 동네 동탄으로 이사가려던 꿈은 한달만에 뜬구름이 되어버렸습니다.
이게....정상입니까?
갭투자자들, 돈 있는 사람들이 그룹으로 돌아다니며 매매 물건을 휩쓸어 간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전세가와 매매가 차이가 적은 집을 전세 끼고 사는게 갭투자라더군요.
집은 사람이 사는 곳 아닌가요?
모든 사람들이 갭투자란 명목으로 부동산 투자에 뛰어 들어야하는건가요?
수원부터 시작된 부동산 바람에
이곳 병점 동탄은 치솟는 집값에 미쳐가고 있습니다.
이해할 수 없는 집값....정상인가요?
지금이라도 빚을 내서 부동산에 뛰어 들어야하나요?
답답한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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