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웹사이트는 제19대 대통령 임기 종료에 따라 대통령기록관이 「대통령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해 이관받아 서비스하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자료의 열람만 가능하며 수정 · 추가 · 삭제는 불가능합니다.
다만,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하여 개인의 정보를 보호받기 원하시는 분은 관련 내용(요청자, 요청내용, 연락처, 글위치)을 대통령 웹기록물 담당자(044-211-2253)에게 요청해 주시면 신속히 검토하여 조치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웹사이트는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대통령기록관에서 보존·서비스하고 있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This Website is the Presidential Records maintained and serviced by the Presidential Archives of Korea to ensure the people's right to know.
저는 이번 코로나 사태 대응을 보면서 대통령님을 대통령으로 지지한걸 처음으로 후회했습니다.
국민들 소리를 듣겠다고 국민청원 게시판까지 만들어 놓으시고 왜 거기에 올라오는 코로나 사태에 대한 글들에는 이렇게 반응을 안해주시는지요?
국민들의 공포심이 안느껴지시는지요?
이 사태가 끝나면 지금의 공포심이 이번 대응에 대해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지 염려스럽지 않으세요?
한 개 천원도 안하던 마스크가 두 배, 세 배까지 올라서 마스크 사기도 주춤거려지는 팍팍한 삶을 사는 국민들이 많다는걸 모르시지요?
청와대에 계시니, 마스크 값을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는 상황이시니, 동난 마스크를 비싼 값에라도 사야 애들을 보호할 수 있는 서민의 상황을 모르시는 높은 자리에 계시니 국민들의 어려운 경제 사정과 어려운 마음이 공감이 안되시는지요?
약자 편에 서 주시는 대통령님이라고
국민들 편에 서 주시는 대통령님이라고 믿고
이번 코로나 사태에 대해 국민들 편에 서주길 기다렸는데
언제까지 기다려야 할까요?
광역시마다 방역이 뚫리길 기다리시는건가요?
코로나로 인해 국민들이 서로 간의 만남을 꺼리는 현실이 되기를 기다리시는건가요?
그렇다면 이제 그만 기다리셔도 되지 않을까요?
국민들은 이미 충분한 공포를 느끼고 있고,
기침 소리만 들어도 서로에 대한 불신으로 인한 긴장감이 이미 삶 속에 팽배해 있고,
지방 광역시의 방역도 뚫렸습니다.
뭘 더 기다리시지요?
무엇때문에 선제적 대응을 안하시는지요?
제발, 국민들 좀 보살펴 주시지요, 대통령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