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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항상 자국민이 우선이었죠.
부디 어딜 가서도 노무현 대통령의 정통성을 계승했다는 소리는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부끄럽습니다.
당시 언론들이 김치때문이라는 허무맹랑한 소리를 했지만
김치가 잘 팔린것은 좋은 일이지만, 노무현 대통령의 칭찬에 대한 기사는 본적이 없습니다.
언론은 늘 정부에 회의적이고 비판적이고 호전적인 존재죠.
현재 언론은 어떻습니까.
바보 노무현이라고 불린 그 시절 만큼 언론의 자유도가 높습니까?
언론은 정부에 호의적이면 안됩니다.
호전적이어야지.
박근혜 정부를 답습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대통령 문재인에게 묻습니다.
당신에게 노무현이라는 존재는 넘어야 할 산입니까?
혹은 뜻을 같이 했던 벗입니까?
앉아보니 그 자리는 어떻습니까?
지금 어디쯤 가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내 손으로 뽑은 대통령에게 비난이 쏟아지는 것은 가슴아픈 일입니다.
하지만 내손으로 뽑은 대통령에게 내가 비판의 날을 드리우게 되는 일은 더 가슴아픈 일입니다.
왼손도 오른손도 머리도 발도 모두 내 몸입니다.
좌파든 우파든 모두가 존재할 수 있는게 자유민주주의입니다.
부디 무슨일이든 모든 국민에게 이롭게 하시길바랍니다.
아쉽습니다. 노정권때처럼 발빠른 대처와 국민만을 생각한 정치를 했다면,
컨트롤 타워 역할을 확실히 하여, 발빠르고 합리적인 중앙정부의 대처가 있었더라면,
전염병의 바이러스와 악플이 난무하는 온라인상의 바이러스 또한 번지지 않았을텐데요..
이젠 전 세계에서 중국 다음으로 입국 거부될 국가는 대한민국이 되겠군요...
염려치 말라고 하지 말고 염려치 않게 해주었으면 좋았을텐데...
여러모로 아쉽습니다.
또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