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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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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안동대학교 불공정 심사 강사채용에 대한 논의 / 국민청원에 공개될 수 있도록 동의도 부탁드립니다

추천 : 7 vs 비추천 : 1
2020-02-22 21:31:22 작성자 : kakao - ***
강사채용 심사
상식선에서 인정되면 자유재량 행위,
그렇치 않으면 직권남용
무엇이 답인가?
철저한 감사를 통하여 진실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문재인 정부가 강조하는 갑질 청산 이제 마무리 되어야 합니다.

저는 안동대학교 한국문화산업전문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000입니다. 2020년도 한국문화산업전문대학원 강사 공개 채용 심사 결과에 다소 석연치 않은 부분이 있어 정보 공개 청구를 했는데 심사결과표를 받아 보니 상식적으로 납득이 되지 않았습니다.

2020년 한국문화산업전문대학원에서는 융합콘텐츠학 전공자로 지역문화와 전통시장이라는 교과목을 강의 할 수 있는 강사를 채용하는 공고가 났습니다. 저는 융합콘텐츠학 전공자이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문화요소 우선순위 분석이라는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았기 때문에 응시를 하였습니다.

채용 심사의 주요 항목은 강의적합도, 연구실적, 강의계획서입니다.

첫 번째 의문입니다.

강의 적합도의 심사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심사항목 / 만점 20점
①강의적합도
전공일치 정도 : 해당 교과에 지원한 강사의 전공이 일치하는 정도
- 일치정도 : 매우일치, 일치, 보통, 불일치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전공심사 연구실적 점수는 40점 만점에 40점을 받았는데 심사위원들의 주관적인 평가로 이루어지는 강의 적합도 심사는 세분 심사위원 모두 20점 만점에 동일하게 10점을 주었습니다. 세 사람 지원자 모두 융합콘텐츠학 전공자입니다. 강의 적합도 심사는 해당 교과목을 가르칠 전문성을 판단하는 것으로 관련 논문, 전공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 하는 것인데 전통시장 박사학위 논문을 쓴 사람은 떨어지고 전통시장과 관련이 없는 논문으로 학위 받은 사람이 채용된다는 것은 상식선에서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융합콘텐츠학은 다양한 분야의 학문을 인문학과 융합시켜 새로운 것을 창출하는 것으로 현재 문산원 융합콘텐츠학과는 문화공간, 문화예술경영, 스토리텔링 등 다양한 분야를 가르칩니다.

지원자 모두 융합콘텐츠학을 전공했고 학사·석사 과정에서도 다양한 분야의 공부를 하였습니다. 전공과 관련된 박사학위 논문이 있는 사람이 없는 사람보다 강의 적합도가 많이 낮다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어떤 기준인지 분명히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문제 제기 지원자 000 연구실적
000 : 융합콘텐츠학 전공
박사학위논문 :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문화요소 우선순위 분석
연구 논문 : 공간스토리텔링을 적용한 역사문화자원 활용 방안 연구
장소성 강화를 위한 무섬별리문학관 공간스토리텔링 방안 연구
공간스토리텔링을 적용한 별테마파크 기획 연구
풍경으로 바라본 시詩와 공간의식 연관성 연구
장소성 강화를 위한 자웅암 관광스토리텔링 방안 연구
문화적 관점에서 본 안동 교량 유휴공간 재창조 모델

1순위 합격자 연구실적
000 : 융합콘텐츠학 전공
박사학위 논문 : 전통건축 공간의 지각현상학적 오감체계 특성
연구 논문 : 전통한옥 운조루의 현상학적 공간특성
<지원자가 제출한 논문을 확인할 수 없어 학술연구 정보 서비스 시스템에서 검색한 결과를 기준으로 설명>

연구실적 심사기준은 아래와 같습니다.

심사 항목 / 만점 40점

②연구실적

연구실적은 최근 5년간(2015년 3월 1일 이후)을 반영하며, 다음과 같이 산정한다. 연구실적 점수는 누적점수를 부여하며, 최대점수는 40점임
※ 학위논문 및 게재 예정 연구실적물은 인정하지 않음


저는 연구실적 심사에서 위와 같은 기준으로 40점 만점에 40점을 받았습니다. 학술연구 정보서비스에서 검색한 합격자의 자료가 맞다는 전제하에서 채용자의 연구실적 점수를 살펴보면 15점입니다. 저와 25점의 차이가 발생합니다. 연구실적은 심사위원이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정량적으로 평가는 것이라 저는 만점을 받았습니다.

유추해보면 이 차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전통건축으로 학위 논문을 쓴 사람에게는 전공일치도와 강의계획서를 만점에 가깝게 주어야만 1순위로 가능하다는 결론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의문입니다
강의 계획서 해당 교과목을 충실히 강의 할 수 있는지를 평가하는 것입니다
강의 계획서 평가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지원한 교과목에 대한 강의계획서 심사 /만점 40점
① 학습목표의 적절성 ② 강의내용의 적절성 ③ 효과적인 수업설계 ④ 합리적인 수업평가 계획 제시 ⑤ 해당교과내용 반영정도

강의 계획서는 지역문화와 전통시장 교과목 해설을 중심으로 강의 계획서를 작성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학교에서 제공하는 기준에 따라 심사숙고하여 강의계획서를 작성하였습니다.
40점 만점에 18점을 세 분 심사위원이 저에게 동일하게 부여하였습니다. 어떤 기준에서 점수가 부여되었는지 이해할 수 있도록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이상과 같은 내용을 종합해 보면


객관적으로 인정되는 점수는 만점, 심사위원이 주관적으로 평가하는 점수는 반토막 이하로 평가되었습니다. 이런 평가 점수를 줄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특정인을 채용하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점수를 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강사 채용은 심사 기준에 따라 공정하게 진행되어야 합니다.

정보공개 자료에 요청에 따른 심사결과표를 보면 우연의 일치 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세 분의 심사위원이 동일하게 저에게 전공일치도는 10점, 강의게획서는 18점의 점수를 부여하였습니다. 현재의 합격자는 전공일치도와 강의계획서를 만점을 주어도 75점에 불과합니다. 합격자보다 연구 실적이 많고 전통시장 관련 박사학위 논문을 쓴 사람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특정인을 합격시키기 위해서 상식적이지 않는 평가를 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러나 학교 당국에서는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교수의 전문적인 영역이라고 합니다. 교수는 누구입니까? 학생의 권익을 대변하고 학생들에게 가르침을 주시는 분 아닙니까? 저와 같은 억울한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조사를 부탁드립니다. 그동안 수차례 이해할 수 있는 기준을 설명해 달라고 요청했고, 교수님들께 직접 전화도 드렸습니다. 강사채용 심사 결과 불공정과 관련하여 글을 올리면서 교수님들께 답변을 주실 것을 간절히 호소하였으나 답변이 없습니다. 무책임의 극치입니다. 제가 제기한 문제에 대해 사실과 다른 내용이 있다면 반론 제기와 함께 당당히 설명을 해주는 것이 당연하지 않을까요?

이의 제기한 저만 나쁜 사람이고 공정하게 했으니 문제가 없다고만 합니다. 저의 억울하고 답답한 마음을 꼭 풀어주시기 바랍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관계당국에서 철저히 조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열심히 노력한 사람을 제대로 평가하는 공정한 사회를 꼭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이와 관련된 더 자세한 내용은 안동대학교 한국문화산업전문학원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4개의 글이 있습니다. 저에 글에 공감하신다면 국민 청원을 통해 바로 잡을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주시기 바랍니다.

첨부링크 1 :
http://www.creativeschool.net/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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