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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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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어렵게 임심한 아내를 둔 남편입니다.

추천 : 18 vs 비추천 : 2
2020-02-23 12:21:47 작성자 : naver - ***
끝까지 이번 정부를 지지했는데 이번만큼 실망감이 클 수가 없습니다.
코로나 사태 끝났다고 안심하라더니, 결국 전 국토로 바이러스가 퍼졌습니다.
사람도 만나기도 두렵고, 밖에 나가기도 두렵고, 이제 직장 근처까지 퍼져, 맘 놓고 일도 할 수 없습니다.
제가 걸려 저의 아내에게 옮길까봐.....
현 정부도 어려움을 겪고 있고 최선을 다하고, 고생하시는거 다 압니다.
그러데 근본적인 원인을 막았다면 여기까지 왔을까? 하는 생각 입니다.
국민의 안전보다 더 중요한게 있었던건 아닌지요?
이미 골든 타임은 지나갔고, 임신한 제 아내는 일요일에도 복지사라는 자기 업무 때문에 주변에 문제가 생길까봐 전화기를 몇시간째 잡고 있습니다.
촛불을 들고 지지지한 사람으로써. 다른 이익보단 국민의 안전을 먼저 살펴주세요.
행동으로 보일때 입니다. 이미 늦은 감이 있지만
전선에서 최전선에 앞장서서 나오지 않는 장수를 따를 사람들은 별로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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