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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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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생명을 우습게 여긴 범국민 투쟁본부 집회 강행

추천 : 71 vs 비추천 : 23
2020-02-23 18:53:29 작성자 : naver - ***
전광훈목사가 주도하는 범국민투쟁본부는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을 막아 5천만 국민의 생명을 지켜주기 위해서 서울시와 경찰이 광화문 광장 집회를 금지한다는 현수막과 안내판을 곳곳에 설치하고 박원순서울시장까지 집회현장에 나서서 이를 막으려 했지만 결국 물거품이 되고 말아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코로나 바이러스 공포에 떨고 있는 수천만 국민들은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범국민투쟁본부를 이끄는 전광훈목사는 코로나 바이러스를 막기위한 집회금치 조치를 평화롭운 집회를 진행을 막기 위한 짓이라고 비하하며 집회를 강행했다. 그리고 집회의 참석자들은 우리의 생명보다 국가와 조국을 더 사랑하는 사람들이라고 외쳐대며 설사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생명이 끝난다고 하여도 조국대한민국을 지켜낼 것이라고 주장해서 국민들을 허탈감에 빠뜨렸다. 아마 민생을 팽개친 이력을 갖고 있는 자유한국당이 미래통합당 이름만 바꾼 심채철 원내대표의 “폐렴바이러스 감염 빌미로 집회를 막는다.”는 비난이 불법집회 강행에 힘을 보탰을 것이다.

불법집회를 이끄는 이들은 마스크를 쓰고 야외광장에서 집회를 열기 때문에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될 우려가 없다고 하지만 코로나 바이러스는 입으로만 전파되는 것이 아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보균자의 손이나 옷이나 신발에 묻은 바이러스에 의해서 전염될 수가 있기 때문에 이들의 주장은 공허하기 짝이 없다. 더구나 코로나 바이러스 슈퍼전파자인 잠적한 신천지 교인도 함께 했는지 식별이 불가능하다. 그리고 코로나 바이러스는 14일이라는 잠복기를 거치기 때문에 전문적인 임상검진을 거치지 않고는 누가 코로나 바이러스 보균자인지 대규모 집회에서는 알 수가 없기에 넘어지고 부딪치는 시위현장에서는 안전을 보장받을 수가 없다.

더욱 기가 막힌 것은 전광훈목사 자신이다. 전광훈은 신분이 시정잡배도 아니고 양아치도 아니고 목사이다. 목사는 1천만 기독교 신자들에게 사나 죽으나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해야할 선한 목자이기에 이를 위해서 목숨을 던져야 한다. 그런데 예수님을 사랑을 실천할 선한 목자인 목사가 광화문광장에서 싸움과 갈등을 부추기며 국민들을 선동하는 것은 이는 예수님의 사랑과 희생의 정신과는 너무나 거리가 먼 목사의 탈을 쓴 시정잡배나 양아치이지 선한 목자가 아니기에 이날 광화문 불법집회는 시정잡배인 전광훈의 불법선동으로 이는 애국운동도 아니고 진정으로 국민을 위한 집회가 아니라는 것을 확실하게 밝혀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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