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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전반적인 확산은 피할 수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피해의 최소화만이 남은 방역목표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 국민들과 당국은 단단히 각오해야 할 시점이 온 것 같습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신속한 확진과 격리 그리고 치료 입니다. 확진자의 동선 추적은 이제부터 크게 의미가 없을 수 있습니다. 모두가 스스로 조심하고 모든 이로 부터 확진 가능성을 열어두고 주의해야 하는 단계입니다.
먼저,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분리와 진단에 시간이 걸려서는 안됩니다...검사를 기다리는 사람들의 정체가 있어서는 안될 겁니다. 몰려드는 수많은 사람들로 부터 신속한 확진을 위해서는 각 구역마다 1개 대형병원 규모가 검체채취를 전담하고 또한 다른 진료기관에서는 진단시약으로 확진하는 방식으로 분업화하여 신속한 진단으로 확진자와 아닌 사람들을 필터링하는 시스템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리고 확진된 사람들의 치료를 위해서 공공시설이나 건물 등의 충분한 치료공간과 충분한 병상을 시급히 확보해야하고 활용가능한 의료인력과 의료물자를 공급할 수 있도록 준비를 철저히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방역의 생명은 물자의 원할한 수급에 달렸다고 봅니다...필요한 방역도구와 의약품 의료품들이 현장에 잘 공급될 수 있도록 생산 및 수송체계도 빨리 점검하고 갖추어 져야 합니다. 해외에서도 도입할 수 있는 방안도 마련되어야 겠지요.
의료진들이 과로와 열악한 환경에 노출됨으로써 감염되는 사태가 발생하여서는 안된다고 생각됩니다. 의료진이 뚫리면 정도 속수무책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의료진이 할 수 있는 이외의 수많은 업무나 작업들이 있을 겁니다. 예컨데 방역이나 소독, 물자수송 그리고 병상의 확보 작업과 현장의 단순업무 등등, 손이 많이 가는 일들에 필요한 인력을 공공취로사업등과 같은 방식으로 모집하여 필요한 교육을 실시하고 신속한 현장투입으로 방역작업의 업무를 분담시켜 방역현장의 과부하를 막고 의료진들이 치료 이외를 부수적 업무로 인하여 본업에 집중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하며 방역현장에서 신속히 모든 관련업무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야 할 것입니다.
사상초유의 사태를 맞이한 지금 우리들이 이 사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시간과의 싸움에서 앞서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빠른 대처만이 피해의 최소화를 이룰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