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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방송에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나와서 하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정부가 바보도 아니고 중국 입국자를 안막은데는 이유가 있다고 하는데 중국과의 경제 교류가 25프로나 되서 막을 수 없었다 했는데 지금상황은 경제적으로도 더 힘들어졌고 계속해서 감염자수가 늘어 난다면 시장 경제가 말도 안되게 무너질껀데 바로 앞만 볼줄알고 미래는 못보나요?
대통령을 보좌 한다는 사람들은 머하시는 건가요?
하루하루 버티는게 힘이 듭니다
언제 어디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걸릴줄도 모르고 엘레베이터에서도 긴장해있고 택시도 무서워서 못 탈 지경입니다
열심히 일하고 집에 들어가 귀여운 딸들과 놀고 싶은데도 혹시나 낮에 돌아다니다 바이러스에 노출 됐을까봐 집에서도 마스크 쓰고 딸들이 가까이 오면 숨조차 제대로 못 쉽니다
국민을 이렇게 불안하게 만드는 정부를 어떻게 믿고 따릅니까?
개인적으로 과거의 역사 때문에 일본을 싫어합니다.
하지만 오늘 방송을 보니 크루즈 선에서 검사가 미흡해 감염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이 그냥 외부에 노출이 됐다는 내용으로 부총리인지 나와서 사과를 하는 내용 이였습니다
그것을 보고 일본은 그래도 다르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지금 상황으로 초도대응을 못 한부분은 나라의 책임자들이면 국민에게 사과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이유야 신천지라는 곳에서 슈퍼전파자가 나왔지만 정부가 대응만 잘했다면 31번 환자 같은 사람도 안나왔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얘기를 하면 정부는 사과는 일체 없고 이런 잘잘못 따질때가 아니고 힘을 합쳐서 이겨 내야 한다고만 하는데
그런 얘기 들을때 마다 힘이 빠집니다.
국민은 누구를 믿어야 합니까?
광해의 대사가 생각 납니다
사대부의 예보다 , 내나라 내백생의 안전이 몇곱절 중요하다는 왕의 이야기가 뇌리에서 떨쳐 지지가 않습니다
이런곳에 글을 적고 있는 나 자신도 기가 막힐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