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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적으로 저는 2017년 11월에 결혼하여 현재 15개월차 33살의 새신랑입니다.
2014년 10월에 대학에 재학 중 취업반으로 취업에 성공하여 2020년 02월 현재까지 재직중에 있습니다.
취업기간 중 저축을 통하여 많지는 않지만 나름 열심히 모아 6천만원의 예금이 있는 상태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높기만한 집마련은 꿈도 못꾸고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는 현실입니다.
여기까지 간단한 자기소개를 하였습니다. 이제 질문 및 생각하는 문제점에 대하여 글을 적습니다.
현재 부동산 투기 대응으로 인하여 진행중인 갖가지 부동산 대책이 많은 줄 압니다.
그 많은 대책과 그 대책을 현실화하는 그 과정에서 1가구 1주택의 원론으로 인하여 저희 부부는
청약은 꿈도 못꾸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유인 즉, 1가구 1주택에서 부모님과 같이 살고있는 청년이나 신혼부부들은 부모님과 살고 있는 그 집이
부모님 소유의 주택이라면 청약조건에서의 1가구 2주택이 되어버리는 현실에 어쩔 수 없이
분가하여 빠듯한 살림에 전세/월세로 인한 대출금 혹은 월세비를 부담하여야 하는 상황인 것 입니다.
여기서 대통령께 그리고 국토부장관께 여쭙겠습니다.
누구를 위한 부동산 대책이고 누구를 위한 내집마련의 꿈을 정부가 또 국가가 지원을 한다는 것 입니까?
현실에서 통계적인 사회 초년생 혹은 경력 10년 미만자의 월급은 알고 계십니까?
대학 4년제를 나와도 연봉 2400만원에 취업이 된다(이것도 중소기업은 높게 잡은편이라고 생각합니다.)
는 가정하에 4대보험료와 취득세를 제외하면 실수령액이
한달 180만원이 조금 안되는 게 부지기수인 현재 대한민국 중소기업의 실황인 것을 알고는 계십니까?
그런 청년/신혼부부들이 태반인 이 사회에서 청약을 하려면 부모님의 그늘에서 벗어나 세대분리를 통하여
1가구 무주택자로써 청약에 도전하라는 부동산 대책인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