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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구입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농어촌지역을 배려 한다고 지역 농협과 우체국을 통해 지난 금요일 부터 1인 5매기준으로 판매를 시작했는데..
실제 필요로 하는 연세드신분이나 거동불편한분들.그리고 교통편이 불편한 시골지역에 계신분들은 아예 이 혜택에서 제외되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스크를 판매하는 인근의 주민들이 제일 먼저고 차량을 가진분들.시간여유많은 사람들이 먼저 구입해갑니다.
이러니 정부를 욕할밖에요..
면사무소 같은곳에서 주민 가구수대로 가구주가 방문하면 판매한다던지 ..이장 통장들을 통해 가족 구성원만큼 공급을 하는게 올바른게 아닌가 합니다.
저 생각엔 코로나19사태가 진정되지 않는이상 지금과 같이 농협 ,우체국에서 아무리 많이 가져다놓고 팔아도 앞서 구입해 간 그 사람들이 또 사가지 버스타고20-30분씩 걸려서 오는 시골분들은 아예 그림의 떡입니다.
선거도 얼마남지 않은 시점에 표 떨어지는 정책들 참 많이도 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얼마전 기초생활수급자나 장애가 있으신 분들한테 정부에서 마스크를 지급을 한것으로 소문을 들었습니다.
복지담당자분들이 찾아가서 지급을 한게 아니고 보호자한테 연락하여 면사무소에 와서 찾아가라 하셨는가 보던데
그기까지는 바쁜시니까..하고 이해를 했는데 그 마스크들이 실제 그 당사자들한테 전달이 되었는지 확인해 보셨는지? 묻고 싶습니다
저 아는분은 수급자한테 가야할 마스크를 대리수령한 보호자분의 자녀들한테 전부 나눠주었다고 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이런 일 생기면 서러운게 그 분들인데 막상 마스크준다는 소식만 듣고 마스크는 구경도 못하는...